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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20살 C컵녀 후기 썰

먹자핫바 2020.06.20 17:00 조회 수 : 1047

심심하던 차에 즐톡을 돌려보는데, 가까운 처자의 토크가 보입니다.
사실상 토크는 쪽지를 보내도 워낙 많은 늑대들이 여성분께 쪽지를 보내서 답장올 확률이 거의 없어 쪽지를 보내지는 않았는데,
그날따라 토크 옆에 있는 섹시한 사진에 낚여서 보냈습니다.
 
얼마뒤 답장이 왔고 저 역시 반갑다며 사진한장 보내줬더니 
이 처자 마음에 들었는지 계속 답장이 됩니다.
카톡 아디를 물어봐서 카톡으로 넘어가 이런 저런 얘기를 합니다.
그러다가 오늘 한번 볼래? 이러니깐 약간의 뜸도 없이 좋답니다.
밤 11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해놓고 보니 너무 늦은 시간이라 즐달할 생각이 없이 
차나 마시고 들와야지 하는 마음에 나가봅니다
 
약속된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길래, 이거 낚시인가... 싶어 가려던 찰라에 저 멀리 오네요
와... 옷입혀 놓을걸 보니 섹시터지고 제 아랫도리도 터질거 같길래
차는 무슨 술이나 먹어야 겠다 생각이 확들더군요
 
그래서 뭐할까 뭐할까 하다가 근처 술집으로 데려갑니다.
근데 이처자 이동할때 굽이 너무 높다며 손잡아 달라고 하네요.
그때 살짝 팔로 ㄱㅅ을 비볐는데,,, 와 대박... ㄱㅅ의 밀도가 서양인입니다!!!!!!
단순히 큰게 아니고 너무나 꽉차있는 수박같은 ㄱㅅ인걸 제 팔의 세포들이 말해줍니다.
 
술집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처자가 먼저 ㅇ나잇을 해봤냐고 물어봅니다.
그래서 저는 해봤다. 너는 마음에 드는 사람과 잘 수 있느냐 물어보니
잘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자자고 한다면 잘거냐 물어보니
수줍게  ok합니다.
 
그래서 시간끌지 말고 나가자 해서 텔로 이동합니다.
텔 입성하자마자 서로 부둥켜안고 키스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속옷을 열어보니 와 역시 대단하더군요. ㄱㅅ은 일단 인정.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는데, 이처자 털이 없습니다.
그래서 왁싱했냐 하니깐 왁싱한지 2일되었다고 하네요.
이게 왜 횡재냐 싶어 평소 ㅂㅃ을 좋아하지 않는데, ㅂㅃ 미친듯이 해줍니다.
20살 ㅂㅈ라 그런지 너무 이쁘고 구멍도 작고 나무랄때가 없네요.
 
그래서 ㅇㅁ하다가 관계를 시작합니다.
콘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뭐하러 합니까.ㅋㅋ
정자세로 하다가 뒤로 하다가 서서도 하고 미친듯이 박아댑니다.
처자가 원래 소리를 많이 안낸다는데, 미친듯이 내더군요 ㅋㅋ
 
1차전을 그리 끝나고, 2차전 하기전에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법니다.
그리고 샤워를 한다음에
다시한번 2차전으로 돌입합니다.
1차전보다는 길게, 하지만 좀더 거칠게 하다가 쌉니다.
처자랑 자고 모닝ㅅㅅ을 하고싶었지만, 다음날 일이 있던지라 4시쯤 나왔습니다.
 
이처자한테 계속 연락이 옵니다.
내 몸이 좋은건지 남친으로 삼고 싶은건지
적당히 연락해가면서 파트너로 삼을 생각입니다.
어플로 공떡 많이 쳤지만 ㄱㅅ과 ㅂㅈ만큼은 넘버1급의 처자였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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