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는데 급히 담배가 땡김
근처 공원 놀이터가서 담배를 피고 있는데 얘들이 보임
'야 존나 귀엽네.'
그런 생각을 하며 얘들을 봄,
그 때 한 아이가 넘어짐,
존나 슬픔.
"흐아아앙." 거리는 얘한테 얘 엄마가 달려감
덜렁덜렁 거림.
완전 아줌마가 아니라 뭐랄까 미시? 30대 쯤으로 보였는데, 브라자를 안했는지 덜렁덜렁 거림
그 때부터 내 시선은 그 아줌마 노브라에 꽂힘
한참 보고 있는 그 아줌마가 얘를 일으키면서 뭐라 하는데 하나도 안 들리고 왠지 아줌마 꼭지가 보이는 느낌이 듬.
아줌마가 얘 나두고 벤치로 감.
벤치에 왠 아줌마 한 명이 앉아있는데 그 아줌마도 왠지 그 가슴 움직임이 심상치않음,
그래서 난 지나가는 척 슬쩍 그 아줌마들의 옆으로 걸어갔지 슬쩍 보는데,
쒸발. 진짜 노브라인거야.
지나가서 다시 벤치에 앉아서 그 아줌마들 보면 존나 상상의 나래를 펼쳤지,
'지금가서 미친 척 번호따고, 뭔가 해볼까.'
아 씨발 근데 존나 용기가 안나서 꾸물꾸물 거리는데,
어떤 아저씨가 옴.
근데 아저씨가 아줌마들 사이에 안더니 그 아줌마들을 양손으로 안아서 만지작 거림,
존나 부러워하면서 보고 있다가 집에 와서 딸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877 | 노래방에서 아는후배 ㄸ먹은 썰 | gunssulJ | 2016.07.07 | 376 |
52876 | 아련한 고딩시절 첫사랑 썰 | gunssulJ | 2016.07.07 | 63 |
52875 | 군대 행정병 썰 | 먹자핫바 | 2016.07.07 | 564 |
52874 | 그녀와의 동거 썰 5 | 먹자핫바 | 2016.07.07 | 112 |
52873 | 방금 모텔에서 목격한 커플 썰 | 먹자핫바 | 2016.07.07 | 252 |
52872 | 썸씽있는 여자와 팬션 간 썰.ssul | 먹자핫바 | 2016.07.07 | 91 |
52871 | 여성ㅎㅂㅈ 나눠먹고 기절한 썰 | 먹자핫바 | 2016.07.07 | 302 |
52870 | 합격 | 먹자핫바 | 2016.07.07 | 33 |
52869 | 고3때 게임에서 만난 중2 따먹은 썰 | gunssulJ | 2016.07.07 | 274 |
52868 | 고등학교때 커플 헤어진 썰 | gunssulJ | 2016.07.07 | 42 |
52867 | 나 키커서 좋은 썰 | gunssulJ | 2016.07.07 | 69 |
52866 | 미국인이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7.08 | 411 |
52865 | 오늘 어머니에게 큰 꺠달음을 얻었다.SSUL | 참치는C | 2016.07.08 | 55 |
52864 | 친구가 사기 당했는데 이거 뭐 어쩌냐 ㅡㅡ.Ssul | 참치는C | 2016.07.08 | 33 |
52863 | 트랜스 만남 후기 썰 | 참치는C | 2016.07.08 | 360 |
52862 | 누구나 있을 법한 줘도 못먹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7.08 | 128 |
52861 | 도를 아시냐고 물어본년 따먹은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6.07.08 | 388 |
52860 | 부모 없이 크니까 집에서 아주 개찬밥 신세.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7.08 | 53 |
52859 | 여자친구가 나랑 안해준대 | ㅇㅓㅂㅓㅂㅓ | 2016.07.08 | 154 |
52858 | 예비 형수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7.08 | 1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