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
주말에 집에서 티비 보면서 폰으론 인터넷을 하면서 하루를 보내는데 엥 갑자기 전화가 오는거다
ㄱㄷ때 동창년인데 ㄱㄷ때 재밌게 놀다가 군대제대하고 좀 보다가 자연스레 연락 안한 그런 평범한 케이스인데
전화 받으니깐 기집년 특유의 친근함으로 얼굴 보자는거다
이년이 타지 나가 사는데 친구 생일이라 집에 왔는데 시간이 남아서 좀 보자는거야
그래서 집 앞에 나가니깐 검은 세단을 타고 오더라
당연히 아빠 차 인줄 알았는데 자기차래ㅋㅋ
뚜벅이로써 좀 쫄았지
그리고 호수공원에서 주차하고 차 안에서 얘기 했다
이런 저런 얘기하고 뭐 지 남친 얘기 일 얘기 근황
한참 얘기 하고 헤어졌다
그리고 한 두시간 후인가??
전화 오더니 생일파티 중간에 나왔대 만나자고 하더라
나도 마침 그 쯤이라서 갔는데 주차장에 주차해있고
또 차 안에서 얘기 했지
근데 이게 참 갑자기 자기 손 작다면서 손 대보자고 하고
괜히 안마해주고 하더라
그러면서 자기 목 좀 주물러 달래
바지 속 ㅈㅈ가 존나게 화나더라 진짜ㅋㅋㅋ
근데 이년이 자꾸 전라도 홍어마냥 친한척을 하면서 은근 스킨쉽을 하더라
가슴도 커보이고 치마 입은것도 꼴리고 요 년이 여우짓하는 느낌에 전땅크처럼 돌진했다
역시 이러지마 이러면서 미는데 손에는 힘이 없고 하지마 잠깐만 이러는데 혀는 움직이더라ㅋㅋㅋ
그렇게 카섹을 하려는데
아 나가자 일단 이러는거야ㅋㅋ그래서 주차장을 나가서
모텔 앞 까지 갔는데 이년이 되도 않는 간을 보는거지
나 남자친구있잖아 이러면 안되잖아 그냥 집에가자
그러면서 혀는 움직이고 있더라ㅋㅋ
들어가서 아무것도 안할게 이 말 한마디만 했다
진짜지?
시팔ㅋㅋㅋ가방까지 챙겨서 차에서 내리더라
모텔 들어가자마자 눕히고 할려는데 왠지 찝찝해서 씻고오라하고 그 다음 나도 씻고 나왔다ㅋㅋ불 끈 상태였는데
내 ㅈㅈ를 입으로 흡입하는데 진공청소기같더라
위에서 골반 흔드는건 기본이라 생각할텐데
뒤치기에서 앞뒤로 흔드는게 아니라 아래 위로 골반을 흔들더라 우아래 공략법에 ㅈㅈ가 미칠것같은 찰나
이 진풍경이 너무 보고싶다 이기 아니겠냐 불을 딸깍하고 켰다
엥...!?
아까는 잘 나가는 비서 스타일이였는데
화장 지우니깐 여관바리 아줌마가 하나 있는게 아니겠냐
ㅈㅈ가 작아질뻔 했다
입에다 싼다 이러니깐 바로 입 벌리더라
호싼나!!!
그렇게 입과 얼굴에 마요네즈를 뿌리고 시발 현자타임이 존나 오더라 아 시발
왠 여관아줌마가 옆에서 내 젖꼭지 빨면서 ㅈㅈ를 만지는데 ㅈㄴ 집 가고 싶었다
눈썹이 없다 시발 나루토에 그 모래쓰는 새끼마냥
옷 입었을때 가슴이 ㅈㄴ ㅅㅌㅊ였는데 시발년아 뽕이였노
ㄱㄷ때부터 구라질이였냐 ㅅㅂ
골반은 나름 ㅍㅌㅊ인데 똥꼬가 존나 극혐이다
똥꼬가 해바라기처럼 생김 진짜 원래 엉덩이에 가려져서 안보여야하는데 어떻게 엉덩이 밖으로 똥꾸녕이 나와있냐
아 속으로 개극혐 이러고 불 끄고 있는데 꼴려서 한번 더 입싸하고 잤다
그리고 아침에 걔 차타고 집 옴
예의상 잘가라고 보냈는데
니가 좋아질까봐 무서워
...레알소름
남친한테 잘해
이 말하고 레알소름돋아서 카톡 탈퇴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남친 있다는것도 개구라같다 ㅅㅂ
여자 중엔 안먹고 그냥 냅두는게 좋을때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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