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학년 때 였다
아마 1학기 중간고사로 기억한다
시험을 치는데 왜 커닝하는거 방지위해 책상을 넓게 배치 하자나
내의자는 칠판 바로 앞이었지
어떤 여선생님이 들어 왔는데
그여선생님 아마 30 대 초반으로 기억해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무릎위로 살짝 올라가는 약간 짧은 치마였어
알자나 그때는 진짜 그런거만 봐도 ㅍㅂ ㄱ 되는거 ..
잰장 시험 망쳤구나 했지
근데 그여선생님이 더 심한 행동을 하는거야
칠판 난간에 엉덩이를 걸치고 의자를 발고 높은 자세로 시험 감독을 하는거야
자연히 치마는 조금씩 말려 올라가고
아오 허벅지가 막 보이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때 시험이 국사였는데 ..
국사는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어서 항상 100점 아님 90점 대였는데
아 좃댓다 싶었지
집중은 안되지 ..
그러다 내가 몰래 처다보는거 눈치 챘는지 의자에서 내려오더라고
근데 그때 치마가 확 올라가면서 허벅지가 거의 드러나는거야
진짜 사건은 지금 부터지 그선생이 내의자허리 받이 에 자기 엉덩이를 걸치고 앉는 거야
그래서 미친척하고 기댔지
아 근데 그 탱탱한 엉덩이가 그대로 느낌이 내 등쪽으로 전해 오는데
진짜 시험 완전 망쳤지
그리고 시험 끝나고 집에가서 아마 ㄸㄸ ㅇ 5번은 했을꺼야 상딸로만 .ㅋㅋ
일주일후 학교 복도를 걷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가만히 만지는 느낌이 난거야 뒤돌아보니
내등하고 그 여선생 몸이랑 딱 붙어 있는거야
가슴느낌 그대로 났어 아 그때 트렁크 입고 있어서 완전 ㅍ ㅂ ㄱ 된거 다 티나고 ..
암튼 그날 먼가 촉이 와서 학교에서 끝나고 친구들 먼저 가라고
난 그 선생 퇴근할때를 기다리고 있었지
한 2시간 기다리니까 오대 그래서 우연을 가장한 것 처럼 앞서 걸었지
근대 날 부르더라
지금까지 집에 안가고 머 했나고 . 그래서 그냥 집가기 싫다고 하니까
먼 문제 있냐며 이야기 해보라데
머뭇거리니까 자기 집가자고 . ㅋㅋ
그래서 네 했지머 내기억에 아마 원룸 이었던거로 기억해
거기서 차한잔 마시며 내 눈이 사슴처럼너무 맑아서 귀엽고 좋데
막 내몸을 만지고 .. 아오 난 그때 처음이어서 암것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지
눈을 못뜨겠더라
그러다가 바지를 벗기는데 엉덩이 들어서 도와주고 ㅋ 이런건 본능이더라고
암튼 내위로 올라오는데 그냥 쑥드러가데 ㅋㅋ 이미 축축했던거지
아 근데 느낌 죽이더라
한 1분 했나 그러다 ㅈㄴㅅㅈ 하고
좀 있다 또하고 가슴이란걸 처음 만져 보고 빨고 .. 발딱선 꼭지 아오 미친듯이 빨고
가슴도 좀 있어서 정말 .. 4번을 더하고 진짜 미친듯히 ㅍㅍㅅㅅ 했던거 같아
3번째 부턴 시간도 길고 그선생도 엄청 느끼더라고 쇼파가 다 젖을 정도로
그리고 나선 머 종종 시간날때 마다 ㅋㅋ
암튼 그리고 성적이 곤두박질 하데 ..
그래서 인문계 갈꺼 공고가고 .. 머 암튼 그래도 후회 없던 시간이 었지
유부녀 한테 섹스를 배워서 그런지 그다음 에 여자를 만나도 항상 만족시킫더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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