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쯤 됐나, 그 때 당시에 전 여친이랑 하도 드럽게 쫑내고 나서
이제 여자는 무조건 음식이다 생각했던 때입니다.
(참고로 올해 30) 성향상 그렇게 여러 여자 바라지 않는 타입인데
미친년 만나서 이제 좀 더 즐겨보자 생각했죠.
마침 어플세계에 눈을 떳고 ㄷㄷㅂ를 깔았죠.
그 때 당시에 드립으로 유명했던게 '홍콩행 티켓 꽂아줄께~'
이런 말도 안되는 개드립이였죠.
전 그냥 마사지 잘한다고 계속 쪽지를 날렸습니다.
근데 그 중에 한 명이 걸린겁니다.
강남근처에 살았고, 지금 당장 마사지가 받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 때는 장기털린다는 걱정도 없이 그냥 무작정 만났죠.
중간지점이 잠실쪽이라 잠실에서 조인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가서 기다리는데 사진상으로 와꾸는 충분히 맘에 들었어요.
다 왔다고 전화가 와서 쳐다보니 저 쪽에서 오는데 진심 맘에 들었습니다.
165정도 키에 꽤 마른 체형이였죠. 만나서 맥주4캔 사들고 바로 ㅁㅌ로 들어갔습니다.
한잔씩 하면서 얘기도 나누면서 마사지도 제대로 해줬습니다.
(군대에서 후임한테 마사지 배움)
진짜 시원하다면서 좋아하더군요. 상 없냐고 물었더니 바로 입에 쪽~ 키스를 해주더군요.
바로 그냥 물빨 타임~~~ㅎㅎㅎ
물빨 하면서 반바지를 입었길래 허벅지쪽으로 손을 넣어서
엉덩이 만지니깐 자동으로 ㅅㅇ소리가 나오는데 존슨이 반응을 바로 하더군요.
그러면서 바지 안 벗기고 안 쪽으로 손가락을 넣고 팬티를 헤쳐 구멍을 찾았는데
물이 꽤 많은 여자였습니다. ㅅㅇ소리도 일본 ㅇㄷ느낌의 얇은 소리? 암튼 꼴리더라구요.
바로 그냥 다 벗겼는데...ㄱㅅ이 좀 빈약했습니다.
그거야 뭐 구멍만 있음 된다라는 생각에 ㅂㅃ을 하려고 했는데 냄새가...
손가락으로 ㅆ질만 해주고 존슨을 갖다대니 ㅅㄲㅅ 최고!
입에 무슨 흡입기라도 있는지 진짜 쿠퍼액이 쪽쪽 빨리는 느낌?
그 때 ㄸㄲㅅ까지 해주는데 이건 황홀경 그 자체였죠.
이대로는 싸겠다 싶어서 ㅋㄷ 끼고 넣으려니깐 자긴 ㅋㄷ 느낌 싫다며
쌀 때 밖에다가 하라고 하더군요. 땡큐~
조임은 적당했습니다. 글을 보면 조임이 장난 아니다
이런 사람들 있지만 명기는 진짜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그냥 적당한 일반인이였죠.
ㅍㅍㅅㅅ하다가 쌀꺼 같으면 살짝 빼서 클리에 문지르고
또 쌀 꺼 같으면 문지르고 몇 번을 하다가 ㄷㅊㄱ로 폭풍 ㅈ질 하다가 느낌 오길래
쌀 꺼 같다고 했더니 입에다가 싸달라고 하더군요.
입사 첨 이었음...ㅡㅡ 약간 미안한 감이 있어서 그동안 못했던 건데...
암튼 입으로 받아주는데 정말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쪽쪽~~
(그 이후로 입사가 가능한 여자만 만나게 됨...;;;;;)
게다가 휴지를 빼서 줬더니 이미 삼킴.... (이 때 알았어야 했는데...)
한바탕하고 팔베개 해서 쉬다고 배고프다고 해서 치킨사서 먹고 또 2차전.
이번에는 샤워를 시키고 나니 좀 더 냄새가 덜하더군요.
ㅂㅃ제대로 해주니까 ㅇㄷ중에 막 경련일으키는 여자 있잖아요?
국산? 그것처럼 허벅지가 경련을....
69로 제대로 해주고선 또 포풍ㅈ질. 진짜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 할까?
하다보니 또 느낌 오길래 쌀 꺼 같다고 했더니
안에다가 하라고 안전하다고. 우선은 오키! 안에다 푸악~ 뿜고나서
쉬면서 아까는 그럼 왜 안말했냐고 했더니
첨에는 좀 걱정되고 그랬는데 두번째는 얘기 좀 나눠보니 안심이 됐다며...
2부에 계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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