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일이였습니다. 돌도 씹어먹을때요
아침수업을 다끝내고 점심시간이되어 친구들과 매점으로 갔습니다.
그당시 그학교에 매점입구는 매우좁고 배가고픈 아이들은 매우많았습니다.
제친구 3명하고 저하고 가고있는데
여자애들은 원래 무리를 지어다니자나요
8-9명되는 무리들이 몰려왔습니다.
저희앞으로 오는데 못들어가니까 막 입구에 몰려잇게 되요
그러면서 그 엉덩이하고 방망이가 비벼지는데
점점 화나는겁니다 제 방망이가
비빔을 당하고 있는아이도 학교에서 노는애인데 예뻣어요
그래서 바로 뺄려고 뒤로가면서
"야좀 꺼져ㅋㅋ" 이러고 속으론 "더밀어줘제발" 그랬는데
오히려 들이대더라고요 제 생각으론요 ㅋㅋ
엉덩이골이라고 하나요 그사이에 정확이들어맞았어요
수십번에 마찰이 일어났죠
하지만 그때 막힌줄이 뚤리면서 제 똘똘이도 풀리게됫어요
한 1-2 분동안에 짧은시간이지만 아주좋았답니다
아직도생각나서 써보네요 학학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3631 | 룸메 부랄 쩐내 맡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7.15 | 195 |
| 23630 | 회사에서 썸타는 썰 | 썰은재방 | 2021.06.23 | 195 |
| 23629 | 군생활 하면서 들었던 비 썰푼다.ssul | gunssulJ | 2021.06.11 | 195 |
| 23628 | 신림 길빵 성공 | 동치미. | 2021.06.04 | 195 |
| 23627 | 내가 겪은 유흥기 | 참치는C | 2021.05.13 | 195 |
| 23626 | 우리 학교는 아니고 내 동생 학교 레전드 썰.SSUL | 동치미. | 2021.05.01 | 195 |
| 23625 | 정신과가서 설의느님 본 썰.ssul | 동치미. | 2021.04.19 | 195 |
| 23624 | 하사 짤리게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0.25 | 195 |
| 23623 | 유도 합숙팀에 멋모르고 도둑 들어온 썰 | 먹자핫바 | 2020.01.18 | 195 |
| 23622 | 도서관 쪽지 받은 썰.jpg | 먹자핫바 | 2020.02.03 | 195 |
| 23621 | 헬스장에서 여자한테 잘보일려다 존나 처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02.06 | 195 |
| 23620 | 몇몇남자들.. | 썰은재방 | 2020.02.19 | 195 |
| 23619 | 음담패설하다가 기분나빴던 썰 | 썰은재방 | 2020.03.23 | 195 |
| 23618 | 나이트에서 만난 여자 1 | 먹자핫바 | 2020.04.09 | 195 |
| 23617 | 인신매매 당할뻔한 썰 | 먹자핫바 | 2020.04.09 | 195 |
| 23616 |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 참치는C | 2020.04.18 | 195 |
| 23615 | 월드컵 그녀 2 | 먹자핫바 | 2020.04.20 | 195 |
| 23614 | 경찰서 강력계 갔다온썰.ssul | 썰은재방 | 2020.05.29 | 195 |
| 23613 | 나도 우리아버지 썰 써본다.ssul | gunssulJ | 2019.10.20 | 195 |
| 23612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먹자핫바 | 2020.07.17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