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는 피시방으로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이어서 갈게.
니트 가위로 자르고 ㄱㅅ반만 내놓고 ㅇㄷ는 서있고
내가 앉고 걔가 넣기전에 ㅂㅈ 겉으로 슬슬 밀면서 허리움직이는데
오 신세계에 눈을떳지
슬슬밀면서 계속 축축해지는데 느낌 좋더라
뭐 그러고나서 지 액묻은 내꺼 빨면서 위로올려다보고 후
일단 ㅅㄲㅅ로 한번싸고
두번째 판으로 드디어 입성했다
H라인 치마 안벗기고 바로 박았다
미끌미끌한게 쭉쭉 빨아들이는데 얘 랑 속궁합이 잘맞더라곸ㅋㅋㅋㅋ
30분정도 떡치고 입안에다가 싼다음에
옷추슬리고 걔는 내 니트랑 치마입고
피시방올라가서 카운터에서 또 얘기하다가 눈맞아서ㅋㅋㅋ
10분만에 또 내위에 올라타서
이번에는 치마만 살짝 올리고 박은다음에 오랫동안 즐겼다.....넣은상태로
그후에 몇번 더 ㅅㅅ하다가 아예 ㅅㅍ로 굳음...ㅋㅋ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 감사...
다음에 또 다른 썰 풀게 기대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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