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 앞에서 멋있는 척 하려고
한주머니에 손 넣고 '야 얘기좀 하자' 라고 말하려 했는데
가래침이 끼어서 침을 뱉었는데
바람 때문에 얼굴에 묻음 가래침이 질겨서 안끊어짐
그래서 도망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18 | 업소녀 먹은 썰 | 썰은재방 | 2018.04.19 | 545 |
40317 | 필리핀 ㅅㅅ관광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8.04.19 | 361 |
40316 | 꽃뱀한테 당할뻔한 썰 | 참치는C | 2018.04.19 | 52 |
40315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참치는C | 2018.04.19 | 69 |
40314 |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 참치는C | 2018.04.20 | 146 |
40313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18.04.20 | 107 |
40312 |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 참치는C | 2018.04.20 | 64 |
40311 | 우리 애비썰좀 풀자. | 참치는C | 2018.04.20 | 43 |
40310 |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 참치는C | 2018.04.20 | 56 |
40309 | 펌) 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란 썰 | 참치는C | 2018.04.20 | 115 |
40308 |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 참치는C | 2018.04.20 | 336 |
40307 | 친구 요도염 걸린 썰 | 참치는C | 2018.04.20 | 51 |
40306 |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 참치는C | 2018.04.20 | 57 |
40305 | 김밥천국에서 개쪽팔린 썰.jpg | gunssulJ | 2018.04.20 | 29 |
40304 |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gunssulJ | 2018.04.20 | 152 |
40303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gunssulJ | 2018.04.20 | 76 |
40302 |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1 | 참치는C | 2018.04.20 | 220 |
40301 |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 참치는C | 2018.04.20 | 101 |
40300 | 치과갔다왔다 시발.ssul | 참치는C | 2018.04.20 | 27 |
40299 | 그녀와의 동거 썰 3 | gunssulJ | 2018.04.21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