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4년전쯤
대딩신분으로 원룸에서 자취하던 시절이 있었음.
내가 학회장을 했었는데
학교행사를 좀 크게 하고나서 타과 학회장이랑 임원들 데리고 회식을 했는데
좀 먼데 사는 타과 귀요미 신입생하나가 만취했는데 아무도 걔 집 모르는 상황.
걔네과 학회장(여자애)이랑 친한편이었고 걔랑도 자주 봤었는데
그래서 내 방에 데려가서 재우고 나는 근처 자취하는 남자애 집에서 자기로 하고 데려감.
내침대에 눕혀놓고 남자애 집에 갔는데 해뜰때까지 잠도 안오고 술도 안깨고
그러다 자는거 보고서 몰래 내방으로 돌아갔음.
그리곤 자는애 옆에 누워서
상상그대로 쪼물딱 쪼물딱 물빨핥
어느덧 동이 점점 터오고
걔도 잠이 깨버렸고
거사가 임박한 상황.
"오빠, 우리 이러면 안되잖아?"
"아...그....그래"
이러고 그냥 손으로 ㅉㅉ나 좀 만지작 거리다가
손잡고 학교 같이감.
그 이후로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걔가 날보면 피식하는게 느껴짐.
그때 난 너무 착했고
그리곤 자취방을 빼버렸음.
끝.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347 |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 썰은재방 | 2020.11.04 | 765 |
| 40346 |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2 | 참치는C | 2020.11.04 | 812 |
| 40345 |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ssul | 참치는C | 2020.11.04 | 342 |
| 40344 | 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 참치는C | 2020.11.04 | 231 |
| 40343 | 3년째 인도 유학중인 이야기 | 참치는C | 2020.11.04 | 320 |
| 40342 | 오늘 노가다 현장에서 재벌회장님 본 썰.txt | 동치미. | 2020.11.03 | 267 |
| 40341 | 미국에서 웨이터 해본 게이의 팁 이야기 | 동치미. | 2020.11.03 | 185 |
| 40340 | 레알 북한인이랑 게임한 썰 .real | 동치미. | 2020.11.03 | 173 |
| 40339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동치미. | 2020.11.03 | 1263 |
| 40338 |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 동치미. | 2020.11.03 | 124 |
| 40337 | [후방/스압/브금] 방망이 깎는 여인 | 동치미. | 2020.11.03 | 309 |
| 40336 | 헬스장에서 눈운동 한 썰 | 참치는C | 2020.11.03 | 299 |
| 40335 | 대학교CC랑 아파트 옥상계단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20.11.03 | 710 |
| 40334 | [썰] 펌]병원에서 여친과 간호사썰 | 참치는C | 2020.11.03 | 654 |
| 40333 | 하루만에 ㅁㅌ가서 ㄸ친 썰 | gunssulJ | 2020.11.03 | 938 |
| 40332 | 펌) 울애미 창년보다 못한년인 썰 | gunssulJ | 2020.11.03 | 429 |
| 40331 | 카페 알바 진상.ssul | gunssulJ | 2020.11.03 | 115 |
| 40330 | 추운 겨울 카섹스 목격한 경험담 썰 | gunssulJ | 2020.11.03 | 647 |
| 40329 | 영어쌤이랑 수학여행가서 한 썰 | gunssulJ | 2020.11.03 | 1015 |
| 40328 | 대학교 새내기때 야외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20.11.03 | 1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