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10년 겨울방학때의 일이다.
나는 겨울방학을 맞아서 집에서 빈둥빈둥거리고 있었지
평소처럼 11기상후 점심후 기상딸치고 디시나 하고있었다.
근데 밤 11시쯤 됐는데 엄마가 동네 아줌마집간다고 나가는거야
그래서 내방에서 컴터하는데 급꼴려서 딸한번 더칠려고 딸감 물색하고 슬슬 작업 하고있었단 말이야
근데 컴터가 내방책상위에 있는데 책상 바로 옆에 한 70~100cm간격으로 침대가 있엇단 말이지
왠지 누워서 치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서 모니터 돌리고 딸치고 있었다.
한손에 휴지들고 한손에 좆잡고 흔들다가 결국 배위에 쌌다.
씨발 그리고 배꼽에 모이는 X물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껄떡이는 내 자X를 느끼고 있었지....
..
..
.
.
.
.
눈을 떴을때는 다음날 아침
컴퓨터는 꺼져있었고 나는 침대위에 누워서 이불을 덮고 있었다.
씨발 이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됄지 누워서 곰곰히 생각하고 진지하게 자살생각도 했다.
창문이 바로 눈앞에 들어왔거든
그렇게 1시간 멘붕상태로 누워있었는데 엄마가 들어왔다.
그리고 아무말 없이 오후에 어디좀 가자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울면서 잠들었다.
그래서 오후에 보건소에서 하는 성고충 상담 센터가서
원장님이랑 상담하고 왔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117 | 쎅스 할 수 있었는데 손만잡고 잔 썰 2 | gunssulJ | 2018.04.21 | 51 |
40116 | 처음 살았던 원룸.ssul | gunssulJ | 2018.04.21 | 51 |
40115 | 스키 카페 여자 먹은 썰 | 참치는C | 2018.04.21 | 115 |
40114 | 예전 용팔이한테 당한 썰 | 참치는C | 2018.04.21 | 41 |
40113 | 좆고딩시절 여친한테 차이고나서 즉흥적으로 그린만화 | 참치는C | 2018.04.21 | 28 |
40112 | 학교에서 똥싸다가 친구생긴썰 .SSUL | 참치는C | 2018.04.21 | 24 |
40111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gunssulJ | 2018.04.21 | 608 |
40110 | 미군기지근무 SSUL | gunssulJ | 2018.04.21 | 60 |
40109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 -백일장 | ㅇㅓㅂㅓㅂㅓ | 2018.04.21 | 19 |
40108 | 번호따인 썰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4.21 | 40 |
40107 | 전직 cgv 미소지기가 알려주는 cgv 이용팁.ssul | ㅇㅓㅂㅓㅂㅓ | 2018.04.21 | 101 |
40106 | 중딩때 여자가 고추만지려 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8.04.21 | 155 |
40105 | 나도풀어보는 도넛&커피전문점 진상ssul | 썰은재방 | 2018.04.22 | 17 |
40104 | 미용실 누나랑 카톡한 썰 1 | 썰은재방 | 2018.04.22 | 81 |
40103 | 오일마사지 힘들게 만남했던 썰(2부) | 썰은재방 | 2018.04.22 | 109 |
40102 | 우리아파트 민폐군단 ssul | 썰은재방 | 2018.04.22 | 46 |
40101 | 택시 아저씨한테 욕먹은썰.ssul | 썰은재방 | 2018.04.22 | 30 |
40100 | 고1 따먹은 썰 3 | 동치미. | 2018.04.22 | 473 |
40099 | 립카페 알바후기 썰 | 동치미. | 2018.04.22 | 4727 |
40098 | 승무원과 썸탄 썰 4 | 동치미. | 2018.04.22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