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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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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2일이었다
 
tv를 보고있는데 여동생이 엉덩이를 발로 툭툭차면서 내기를하자했다
 
씨발년이 이때 건드리지만않았으면 아빠랑어색해질리가없었다 씨발!
 
묵찌빠를해서 내기를졌는데 처음에는 가벼운것부터 시작했다
 
엉덩이로이름쓰기 , 팬티듸집어쓰기 ,  아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동생이랑 친하다 동생고3 나 24
 
근데 점점 달아올라 동생이 미쳤었나보다 그때집에 가족이 다 있었다
 
주말이라 외식먹으러 집에서 몃시간 대기타는중이었다
 
이씨발 동생샛기가 뜬금포 엄마한테 커밍아웃하기였다
 
그래서 난 미쳣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넘어갈라햇는데 그게안됐다
 
그래 난 병신이었다 설거지를 하고있는 엄마한테 가서.. 빽허그 하앜하.. 아 이게아니라
 
순간 생각했다 어떻게말할지 말이다
 
동생이 빨리 하라고 재촉해서 어쩔수없이..  나- 마미~    엄마 - WHY?
 
심각한이야기가있다고 하면서 안방으로 끌고들어가 말했다
 
나- 엄마..나사실 밝힐게있어.       엄마- 왜 아들?
 
나-거짓말이아니라.. 중학교3학년때부터 이상하게 생각했던건데 나사실 양성애자인거같애..
 
엄마- !!!??????   나 - 내가 여자친구를 사귄걸 엄마도 몇번봤을꺼야 근데, 여자말고 남자도 사귄적이있어 .  진짜 심각하게 말하는거야
 
이렇게 말했다 나도 참 병신같지; 이게하다보니까 과도한연기물이올라서 엄마는 걍 500% 속았다
 
엄마가 거실로나가더니 아빠를끌고와서 현관문을박차고 나가서 10분정도있다가 들어왔다
 
엄마는 날 다시 따로불러 이해한다는 입장이었다고말했다 ; 그래서 너무심각해진거같아 뻥이라고 동생이랑 내기한거라고 둘러댔는데
 
안믿어서 동생을 불러서 설명을했다 그제서야 엄마는 그런장난을치냐면서 삐져서 나갔다
 
근데씨발 아빠는..안그래도어색한데 이것땜에 눈도못마주친다
 
특히 제일좆같은건 아빠가 샤워하고 나올때 나밖에없으면 그냥 나와서 옷갈아입어도 되는데
 
집에 나혼자있을때 옷가지고들어간다 진짜 게이가된 기분이다
 
게이들은 이런거 절대하지마라 씨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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