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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만튀썰 ㅋㅋㅋㅋ

ㅇㅓㅂㅓㅂㅓ 2020.09.21 13:02 조회 수 : 1297

그때는 예쁜여자만 보거나 다리만봐도 성욕이 풍만해지는 나이여서 
컴퓨터만 보며 나를 달래기에는 너무 뭔가 아쉬웠었어

그래서 생각해낸게 만튀였지, 
그래서 친구를 꼬셔서 일단 밖에 나갔어 그때가 여름이였고 비가오고있었거든

CCTV 가 별로없는 그런 골목을 생각해내면서 돌아다니는데 
혼자 지나가는 여자가 생각보다 많더라고 ㅋㅋ
기회가 많았던거지 그래서 친구랑 같이 그 여자 뒤에 따라가다가 엉덩이까지 손이 거의 달랑말랑하는데 
이게 떨리고 뭔가 두려워서 못하겠는거야
뭔가 걸릴거같고 누가 볼거같고 소리지를거 같고 
그래서 2시간정도 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헛고생만했어

둘다 빡쳐서 그냥 집쪽이나 가보자고하고 가고있었지.
놀이터를 지나서 가는길이있는데 저쪽에 어떤 여자가 우산을 쓰고 
우리가 있는 길쪽으로 오다가 뭔가 놓고온것처럼 다시 돌아가더라고 물론
그여자는 우리를 못봤어 원피스같은 옷을 입었는데 반스타킹? 그런걸 신은거같아
친구랑 나는 이번에는 무조건 하자고 하면서 30m 정도 거리차이를 줄이려고 막뛰어갔어 
근데 뛰는소리에들킬줄알았는데

비가많이오니까 뒤한번 안돌아보더라고 ㅋㅋㅋ
이제진짜 손뻗으면 닿을 거리까지왔는데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다리를 볼때마다 너무꼴리는거야
그래서 잠깐 주춤하다가 원피스 뒤를 천천히 올렸어 물론 계속 졸졸따라다니면서
근데 스타킹그 팬티스타킹말고 그냥 무릎 더위까지올라가는스타킹이라 
이년 보라색 팬티랑 엉덩이가 그냥 보이더라

거기서 급꼴해서 '여기선 뒤로물러나기싫다' 이러면서 
친구한테 손짓으로 하자고 싸인을 보내고 왼손으로 원피스를 들고 
바로 오른손으로 팬티앞에다 손을 넣었어
동시에 친구가 팬티를 내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마자 바로 아아아악 하고소리지르는겨 
그래서 소리 지르는순간에 바로 입막고 만지던 손그대로 위로 옷속에서 올려서 
브라안에 꼭지도 꼬집고 바로 튀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짓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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