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첫 여자친구를 사귀었네요.
CC여서 항상 자주 만나고 붙어다니고는 했네요.
그 때는 첫 여자친구인지라 조심스럽고 지켜주려고 조심조심했네요.
그래서 50일 쯤 첫 키스를 해보고 그 때부터 좀더 발전을 했네요.
은근 슬쩍 내 무릎에 올라오라 했더니 똘똘이가 역시나 커지라고요.
그래도 여자친구는 느껴졌는지 움찔움찔 했네요
점점 지나서 밤늦게 공원에서 애기를 하다가 키스를 하고 가슴까지는 허락을 해주네요.
드디어 결심을 하고 데이트 하다가 여자친구를 DVD방으로 데려왔습니다.
천천히 키스를 하고 애무를 하고 삽입을 하려는데 여자친구도 처음이고 저도 처음이라 헤매다가
급히 콘돔을 사러 뛰쳐나갔다 왔어요.
그리고 다시 삽입을 겨우 하려는데 여자친구가 아파서 울어서 결국 여자친구가 손으로 딸만 쳐줬네요.
여자친구가 꼭 1년되는 날 여행가서 하자고 해서 DVD방, 멀티방에서 항상 벗겨놓고
손가락으로 차차 한개 두개씩 늘려갔네요.
항상 여자친구는 손으로만 딸딸이를 해줬죠.
겨울인데도 여자친구를 데려다주면서 집앞에서 주차자에서 항상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만지고
ㅂㅈ를 축축하게 해주고 여자친구도 딸딸이만 쳐줬네요.
몇 몇 차의 블랙박스에는 녹화됬을 수도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5월쯤 멀티방에서 여자친구 보지털에 처음으로 싸게 해주고 영화를 보다가
베드신에서 만져주다보니 흥분해서 멀티방을 가자했는데
제가 그 날 바빠서 못데려갔네요.
1년되는 날 파주로 갔다가 너무 더워서 할 생각은 커녕 밥먹고 데려다주고................
결국 첫 여자친구랑은 못해보고 헤어졌네요.
참 아쉽네요.
가슴은 꽉찬 a컵이고 연영과라 이쁘게 생겼고 더치페이도 잘해주던 여자친구였는데.
첫 경험은 다른 여자친구랑 했지만 가끔 핸폰에 있는 사진으로 첫 여자친구보면서 딸 칠 때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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