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일년 금딸 후기 썰

먹자핫바 2020.09.23 13:07 조회 수 : 714

아 몇달전의 이야기 임. 

지금은 회사생활 중이지만, 작년엔 학생신분이었음. 

평소 스트레스를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는걸로 풀었기에 딸의 의존하는 성향이 강했음.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 금딸을 마음먹고 하루 하루 참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넘어감 ㄷㄷㄷㄷ... 

아, 그전에 나에게 금딸의 정의는 다소 협소한 의미의 금딸로 자위를 통한 사정하지 않는 것이었음. 
소위 끊어치기는 약하게 하긴했지만 5회 미만이었고, 

종종 야동은 봤음. 야동보고 참는게 개 힘들지만 짧게보고 바로 끄면 참을 수가 있었지.. 

암튼 그렇게 일년이 넘어가고 성인용품 구경을 하다가 좃도 웃기게, 

텐가보면 여자 캐릭터가 있어 빨강 흰색 검정 이렇게 나뉘는데 

빨강 여자 캐릭터 몸보고 개 꼴려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전... 


하 극도로 예민해진 나는 얼마 가지 못해... 
주르륵 흘러내리는 ... 

그런데 한 몇일간 요도가 찌릿찌릿하게 아프더라..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빼주니까 통증은 사라졌지만.. 

금딸은 다소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문제는 한 번 터지지까 봇물 터지듯 성욕이 터져버린거야..

한달 넘게 매일 빼고 막 성인용품 저렴한거 사서 막 흔들고.. 

안정되기에 두세달은 걸린듯.. 


요새는 일주일 열흘텀으로 하게되는데...
 
확실히 가끔해주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담이 덜가네. 

나이가 먹어서 인지 야동 보면 무조건 뺴줘야 하는 성향이 조금씩 없어지는 듯한 느낌. 

이러다 고자가 되는게 아닌가.. 

암튼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고, 금딸은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795 펌) 클럽 꽐라녀 노상방뇨 하는거 본 썰 참치는C 2020.03.05 700
19794 낯선 여자와 ㅅㅅ한 썰 1 먹자핫바 2019.06.16 700
19793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6 gunssulJ 2019.11.27 700
19792 조별과제 하다가 다른과 여학생 먹은 썰 참치는C 2019.11.24 700
19791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참치는C 2019.05.29 700
19790 전여친이랑 ㅅㅍ였던 썰 먹자핫바 2021.09.11 700
19789 전학온 여신년 ㅂㅈ 만지고 사귄 썰 먹자핫바 2022.04.05 700
19788 아직도 안 잊혀지는 그녀 썰 참치는C 2022.07.24 700
19787 초딩떄 나홀로 생일파티 썰풀게 먹자핫바 2023.05.12 700
19786 안돼 안돼하는 클럽녀 썰 먹자핫바 2023.10.17 700
19785 썸씽있는 여자와 팬션 간 썰.ssul 참치는C 2023.11.05 700
19784 15살 연상 미시 만난 썰 먹자핫바 2015.12.05 701
19783 여친이랑 케이크 묻혀 이것 저것 다해본 썰 썰은재방 2019.09.27 701
19782 오피 죽돌이의 오피 첫경험 썰 참치는C 2016.12.08 701
19781 치과에서 발기된 썰 먹자핫바 2020.12.27 701
19780 부모님방에서 포르노 보면서 동갑녀와 떡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6.21 701
19779 아랫층 아줌마 물고문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0.08.28 701
19778 나 일햇던곳에서 여자애들 팬티본썰.ssul 먹자핫바 2019.07.20 701
19777 음란했던 유년기시절 썰 ㅇㅓㅂㅓㅂㅓ 2020.05.13 701
19776 헌팅녀와 덤프트럭에 숨어 떡친 썰 동치미. 2020.04.08 7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