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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무용과랑사귄썰 5편

gunssulJ 2020.09.24 17:04 조회 수 : 437

바로이어간다...


이불을 들추자 티셔츠가 바람에 날려 배위까지 올라가면서 팬티가보이는데 깜찍한 빨간팬티가 보이더군 그녀는취한건지 못느낀건지 별다른반응없이 날 침대로 인도하더군 난발기되는 ㅈㅈ를 허리숙여 감추고 그녀옆에 등돌려 누윘어

그녀는 오늘 각오한건지 나에게 팔베게를 해달라 요청하더군 그녀는 내가슴에 파묻히듯 들어왔고 그녀의 ㄱㅅ이 내옆구리에 물컹하고 압박했지 난 천정만보고 미친듯뛰는 심박수를 체크하고있었어

난 확인사살이 필요하다생각해서 아~피곤하다 자야지 라며 마지막으로 맘에없는 소리를했고 그녀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키스도안해주고 잘꺼냐고 묻더군ㅋ
백퍼 그린라이트구나 생각했지ㅋㅋ

고개를돌려 그녀에 입술을 먹기시작했지 양치한지 얼마안되 침이 마르긴했지만 그녀의입술은 이네 침으로범벅이되더라고

그렇게 부둥껴안고 폭풍키스를시전하는데 그녀가 갑자기 내위로 올라타더군 난이미 풀발기 상태였기에 좀 민망한척해줬지ㅋ

그녀가 입술을 때더니 나지막한목소리로 오늘너무고마웠다며 내다리쪽으로내려가 바지벨트를 풀더군 난 당황했지만 그보다 더당황스러운건 내 풀ㅂㄱ텐트를 그녀가 아랑곳하지않고 바지를벗기는거야

난힙을 살짝들어주는 센스를 잊지않았고 그날은 다행히 내가좋아하는 캐빈빤스가 모습을 보였어ㅋ 그녀는 눈이 반쯤 풀린 생태로 바지만 벗긴체 다시위로올라와 폭풍키스를 시전했지

내심 립서비스를기대했지만 처음잠자리라그런지 그날은 아쉽게도 안해주더군

내차례임을 직감하고 자연스럽게 그녀를 눕히고 허리만반쯤돌려 키스하면서 그녀의티셔츠를 위로올렸지 그녀는 일체거부감없이 내가 벗기는걸 도와주려 팔을위로올려주더군

그녀의 티셔츠를벗기고 ㄱㅅ을향해 서서히 애무하면서 내려갔지 예상대로ㅆ컵이상의ㄱㅅ소유자였고 깜찍한브라가 오히려 작아보였어

난 빨리 해방시켜주고싶었지 다시 그녀에 입술로 향하고 등뒤에 손을넣어 브라를 풀었지 난 다시아래로 내려가 풍만한ㄱㅅ을 맛보려는 순간 그녀는 부끄럽다며
불끄자해서 난 팬티만입고 모양빨지게 헐레벌떡 뛰어가 불을끄고 다시 그녀의ㄱㅅ으로 입술을가져갔지

밖에 네온불빛땜에 소등하나마나였고
난 조심스럽게 브라로부터 ㄱㅅ을해방시켰지 ㄱㅅ크기에비해 유륜과유두는 작았고 핑크에 가까운갈색이었어 난 눈으로확인하자마자 굶주린 새끼사자마냥 미친듯이 빨기시작했고 그녀는 이를 악물고참다가 이네 못참고 신음을뱉더군

그녀의 성감대가 ㄱㅅ인걸알아차리고 미친듯이 혀를사용하여 그녀를 더짜릿하게 만들수록 그녀의신음은커졌고 몸은꽈배기처럼 꼬여져갔어

한손은 ㄱㅅ을잡고 양쪽 유두를 공평하게 냠냠하면서 다른손은 그녀의 팬티로가져갔지 이미팬티는젖을때로 젖었고 내가 젖은부위를 가운데손가락으로 만지자 그녀는 뜨거운신음을 배트며 머리를들어 그곳을보더군

그녀는 이미약이오를때로 올랐는지 나에게 신음섞인목소리로 오빠빨리 넣어죠~ 그러더군
그녀의 한마디가 그어떤 립서비스보다 날더 흥분하게 만들었고 난 그녀에게 폭풍키스를하며 팬티를벗는데 쿠퍼액이철철나와 내팬티도 축축한상태더군

난 키스하면서 발가락으로 그녀의팬티를벗기고 조심스럽게 그녀의다리사이로들어갔지
그녀는 곧 내ㅈㅈ로 채워질 순간이 흥분됐는지 키스하는입술 사이로 거친숨소리가 새어나가더군

난키스하며 나지막하게 이제 넣을께라고 그녀에게 알리고 내ㅈㅈ귀두를 ㅂㅈ입구로 가져갔지
꽃입에 내ㅈㅈ가 닿는순간 따뜻하고점도있고 미끈한그녀의ㅂㅈ물이 날먼저 반겼고 난 그녀가아프지않게 최대한조심스럽게 그녀의ㅂㅈ속으로 삽입하기시작했지

그순간 마치 블랙홀에 빨려들듯 빠르게 미끄러지면서 내ㅈㅈ를 빨아들였고 내ㅈㅈ는 오랜만에 맛본ㅂㅈ에 감당하지못하고 사정할것만같았지

그녀는 한번에 삽입으로 절정에 오른듯 고개를 뒤로 져치고있었고
난 그녀의 뜨거운ㅂㅈ에 피스톤을 시작했지 다시 폭풍키ㅅ를하며 한손으로는 그녀의 가슴을잡고 미친듯 허리를움직였어

그녀는 목놓아 신음하고있었고 내피스톤질에 그녀의 유두는요동쳤지
난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배에 그동안 참은많은 양을 마구분출했어

내가사정하는동안에도 그녀의 거친숨소리는 좀처럼 잦아들지않았지

그렇게 그녀와 뜨거운첫ㅅㅅ끝내고
우린 아무것도입지않은채 서로의온기를 느끼며 잠들었어



계속...




필력ㅂㅅ인데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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