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문 들어섰는데,
띵동 하고 작은 소리로 들리더라고 (문에 센서 달아놓은듯)
근데 손님 아무도 없고,
카운터에도 간호사가 없고..
보이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
그래서 나갈까 하다가 .. 불이랑 티비랑 켜져있길래
좀만 기다리면 되겠다 싶어서 쇼파에 앉았는데
근데 한 1분 뒤 였었나..
주사실쪽에서 의사가 뭔가 옷차림이 누워있다가 일어난 느낌이랄까?
막 구겨진게 보이고.
근데 뒤따라 간호사가 나오더라고.
간호사도 옷이 좀 구겨진 느낌이었음..
뭐 그런가보다 하고.
접수하고 진료받으러 들어갔는데.
의사가 이런저런거 묻고 막 살펴보는데,
바지 지퍼가 열러있는거.
설마 했지 ..
뭐 그런거 했겠어? 생각하고
주사실로 가서 주사맞고, 솜버리는 쓰레기통에 솜을 넣는데.
쓰레기통에 휴지가 뭉쳐있더라고.
솜버리는 곳에 휴지가.. 음 ..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참고로 간호사는 30대 초반정도로 보였고,
의사는 못해도 40대 중반정도로 보였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100 |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 gunssulJ | 2020.10.22 | 414 |
40099 | 내 여친 아다라고 확실하게 느낀 썰 | gunssulJ | 2020.10.22 | 943 |
40098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5 | gunssulJ | 2020.10.21 | 147 |
40097 | 어플에서 겁나 들이댄 C컵 여자 | gunssulJ | 2020.10.21 | 499 |
40096 | 복학하고 만났던 색정녀 2 | gunssulJ | 2020.10.21 | 497 |
40095 | 메이플스토리 길드원 만났던 썰 | gunssulJ | 2020.10.21 | 135 |
40094 | 길에서 돌씽녀에게 낚시당한 썰 | gunssulJ | 2020.10.21 | 499 |
40093 | 이메일 하나 제대로 못보내는 병무청 Ssul | gunssulJ | 2020.10.21 | 91 |
40092 | 수지 존나 닮은 맥도날드 알바생이랑 썰 | gunssulJ | 2020.10.21 | 357 |
40091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1 | gunssulJ | 2020.10.21 | 308 |
40090 | 나같은놈도 산다 | gunssulJ | 2020.10.21 | 137 |
40089 | 치킨 배달하다가 자살충동 느낀 썰 | 참치는C | 2020.10.21 | 224 |
40088 | 원룸 옆집 신음소리 썰 | 참치는C | 2020.10.21 | 766 |
40087 | 알바하다 황당한 썰 | 참치는C | 2020.10.21 | 158 |
40086 | 소개받은 누나년한테 따먹혔던 썰 | 참치는C | 2020.10.21 | 1056 |
40085 | 서울 올라오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참치는C | 2020.10.21 | 538 |
40084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5 | 참치는C | 2020.10.21 | 518 |
40083 |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 참치는C | 2020.10.21 | 356 |
40082 | 고객과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10.21 | 1784 |
40081 | 엄마 친구 능욕한 썰 | 참치는C | 2020.10.20 | 1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