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고3때 이야기
말하기편하게 음슴체로쓰겠음
작년추석이었는데 고모 딸중에 동갑내기년 하나있었음
얼굴,몸매 빠지진않았는데 애가 좀 오픈마인드라
가슴작다고 놀리면 꽉찬B라고 말하기도함
큰집하고 우리집하고 바로옆이라 같이가서 컴하고 놀다가 큰집에다시감
큰집이 단독주택인데 한 60평되나? 그정도로큼
조카들귀찮으니깐 방이 한 6개정도 되는데 2층방에가서 문잠그고 폰하고노는데
내가좀 통통한체형이라 애가 나를밟고 위에올라옴;;;
그러고 놀다가 힘들다면서 내 배에누워서 편다하고좋다면서 페북질
ㄱㅒ페북하는거보는데 ㅇㄷ뜨길래 니 ㅇㄷ도보냐 이래 말하다가 섹드립치다가
자기봉지에 털이없다고말을함 (그때분위기가 진짜 야했음)
그때 딱 오늘을 아다를 떼야겟다는 생각이듦
그래서 집에아무도없었으니깐 집에가서 놀자 이러고 집에옴
큰집부터 쭉풀발상대엿는데 걔가 눈치를챗나봄 그리고 내방에들어가서
폭풍ㅅㅅ 진짜 그때 ㅇㄷ으로만보던 백보를 눈앞에서봤는데
진짜 뭔가 말로표현할수없는 아름다움이랄까
꼴릿한 요구르트냄새도나고 여튼 10년치는 한번에한느낌이랄까..... 좋았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75 | 암걸리는 썰 2 (택배편) | 참치는C | 2015.09.28 | 580 |
40374 | 추석인데 외로워서 전여친 썰 풀음 | gunssulJ | 2022.10.24 | 579 |
40373 | 원주 빨간집 후기 썰 | 참치는C | 2022.10.17 | 579 |
40372 | 회사에서 삼각관계 일어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22.10.16 | 579 |
40371 | 국회의원 비서로 일했던 썰(엠팍 펌) | gunssulJ | 2022.09.23 | 579 |
40370 | 아내살인계획 | 참치는C | 2022.09.14 | 579 |
40369 |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의 섹드립 | 참치는C | 2022.09.13 | 579 |
40368 | 19살 그녀5 | gunssulJ | 2022.08.04 | 579 |
40367 | 펌) 인생역전 썰 | gunssulJ | 2022.07.09 | 579 |
40366 | 여자 갖고 장난치다 경찰서 간 썰 | 먹자핫바 | 2022.06.05 | 579 |
40365 | [썰]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 썰은재방 | 2021.11.16 | 579 |
40364 | 23살 아다 뗀 썰 | 썰은재방 | 2019.06.22 | 579 |
40363 | 아는 누나랑 워터파크 간 썰 | 먹자핫바 | 2019.08.21 | 579 |
40362 | 무서운 첫경험 썰 | 먹자핫바 | 2020.04.28 | 579 |
40361 | 복학하고 만났던 색정녀 1 | 먹자핫바 | 2020.05.17 | 579 |
40360 |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 먹자핫바 | 2019.04.18 | 579 |
40359 |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 먹자핫바 | 2020.09.13 | 579 |
40358 | 터무니없지만 꼴릿한 썰 | gunssulJ | 2020.12.14 | 579 |
40357 | 동네목욕탕에서 만난 고딩누나 복수한 썰 1 | 썰은재방 | 2019.02.09 | 579 |
40356 | 태국마사지 원장과의 썰 | 먹자핫바 | 2018.04.24 | 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