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먹자핫바 2020.10.04 13:09 조회 수 : 974

이별한지 이제 8개월 정도 되가내요
처음에는 이런 경험담 특히 여자친구와 둘만의 관계를 소중히 생각해서 
아무한테나 말하지 않았는대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고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더군요
제가 23살에 전역을하고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 
생각을 해서 나름 꾸미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학교 후배가 소개시켜준다고 하더군요
바로 Ok를하고 소개받은 자리.. 
만나기전에 카톡을하고 만났지만 어색한자리였어요 
밥먹다가 대뜸 (당시 여친이 21살이었음) 21살이 한창 성욕이 많은 시기라 하더군요
이 주제를 이야기로 계속 성적인 이야기로 이야기가 풀어졌고 
밥을 먹은 후 DVD방에 가게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기로했으나 자리가없엇음) 
그냥 솔직히 저는 처음만남에 영화나 보자 라는 마음으로 갔으나 
약간 음흉한마음도 없지않아 있었죠 
영화를 보는대 자꾸 몸을 베베꼬는겁니다 
제가 막 장난도 걸고 그러다가 눈이 맞앗는대 먼저바로 키스를 하더군요.. 
(이때 좀 당황했엇엇내요 제가 막 적극적인 성격이아니라) 
그러다 서로 불타오르다보니 자연스레 관계까지갔는대 
이제 치마를 벗기려고 하는 순간..  물이;; 이미 흥건하더군요 
ㅇㄷ에서나 보던.. 키스만으로도 그렇게 흥분이됬었나봐요
여친 눈은 이미 풀려있었고 저도 많이 흥분했던지라 (전역 이후 처음관계였음)
바로 관계를 했는대 정말.. 몸을 부르르떨면서 ㅇㄷ에서나보던 상황이 연출이되는거에요

아 이런 사람도있구나 생각을하고 그 날 이후 자연스레 사귀게 되었습니다.
자연 스레 만날때마다 하는대 처음에 저도 많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게 만날때마다 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요구를하니 
제가 너무 지쳐서 폐인이 되가는거 같더라고요

.. 너무 말이 길었내요 
아무튼 이런 색기쩌는 전여친 다시 보고싶긴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 
아직도 많이 생각이 나내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88 수학여행때 성교육 교재된 꽐라된 기지배 썰 먹자핫바 2019.03.19 580
40387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참치는C 2018.09.27 580
40386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8.07.03 580
40385 내 팬티 벗긴 여자애 두배로 복수한 썰 썰은재방 2017.07.21 580
40384 옆집 사는 밤일하는 여자애들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7.02.21 580
40383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참치는C 2015.10.25 580
40382 군대에서 영창3번 + 빨간줄 먹은 썰 .txt 먹자핫바 2015.10.01 580
40381 암걸리는 썰 2 (택배편) 참치는C 2015.09.28 580
40380 클럽 나는 솔직히 나이가 좀 있어서 10년 전부터 다녔는데 말야. 참치는C 2023.12.23 579
40379 추석인데 외로워서 전여친 썰 풀음 gunssulJ 2022.10.24 579
40378 원주 빨간집 후기 썰 참치는C 2022.10.17 579
40377 회사에서 삼각관계 일어나는거 본 썰 참치는C 2022.10.16 579
40376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4 참치는C 2022.10.08 579
40375 아내살인계획 참치는C 2022.09.14 579
40374 롯데시네마 영화관에서의 섹드립 참치는C 2022.09.13 579
40373 19살 그녀5 gunssulJ 2022.08.04 579
40372 여자 갖고 장난치다 경찰서 간 썰 먹자핫바 2022.06.05 579
40371 여자 연예인중에 가슴 예쁜애 누구라고 생각하냐? 동치미. 2022.01.02 579
40370 [썰]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썰은재방 2021.11.16 579
40369 남친있는 초등동창 ㅅㅍ 만들뻔한 썰 썰은재방 2021.05.16 5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