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게 존나 고민이다.....
내가 군인인데
신상 털릴까봐 자세히는 소개못하고
직원들이랑 편하게 얘기하고 자주보는 보직이다.
처음 왔을때 몸매 좋은 미시가있었음
30대 초중반 인줄알고 친해질려고
쌩쑈를 했던 기억이 있다.
얼굴은 ㅍㅌㅊ
암튼 친해지고 하니까 어떻게 해보고싶더라
내가 원래 연상녀패티쉬있어서 존나 들이댔지
처음엔 손 살짝 잡다가
더 친해지면 머리만지고
그러다가 나이 물어봤는데 40대 중반....
관리를 존나 잘한거임
번호따서 외박때 만났지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먹고
그중간에 조옷나 길어서 생략
암튼 먹었음
지금은 남친같음 생일때도
얘기 일부러안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선물도 주고....
아...그래서 고민임
서로 ㅅㅍ로 만나면 좋겠는데
날 남친으로봐서 여친 만나면 안된대...
애가 나랑 동갑ㅋ
할때마다 존나 죄책감든다....
정리를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 ㅅㅂ.....
내가 먼저 건들였으니....
존나 오래된 고민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331 | 카페 알바 진상.ssul | gunssulJ | 2020.11.03 | 115 |
40330 | 추운 겨울 카섹스 목격한 경험담 썰 | gunssulJ | 2020.11.03 | 647 |
40329 | 영어쌤이랑 수학여행가서 한 썰 | gunssulJ | 2020.11.03 | 1015 |
40328 | 대학교 새내기때 야외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20.11.03 | 1061 |
40327 | 고등어 먹은 썰 | gunssulJ | 2020.11.03 | 611 |
40326 | 친구의 친구년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0.11.03 | 923 |
40325 | 진짜 빡촌갔다가 졷댈뻔한 썰 | 썰은재방 | 2020.11.03 | 350 |
40324 | 자취할때 들었던 야릇한 신음소리 | 썰은재방 | 2020.11.03 | 394 |
40323 | 유해발굴 썰 풀어본다. | 썰은재방 | 2020.11.03 | 129 |
40322 | 여자 화장실에 있다 걸린 썰 | 썰은재방 | 2020.11.03 | 236 |
40321 | 만남 어플하다가 간강범 될뻔한 썰 | 썰은재방 | 2020.11.03 | 272 |
40320 | 마누라 안방에서 재우고 딴년 먹은 썰 | 썰은재방 | 2020.11.03 | 1099 |
40319 | 남친에게 스폰서 ㅈㄱ만남 들켰어요 | 썰은재방 | 2020.11.03 | 632 |
40318 | 펌썰) 전학생ssul .jpg | 참치는C | 2020.11.02 | 121 |
40317 |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시험에서 성공하는 법 (내 경험담) .txt | 먹자핫바 | 2020.11.02 | 121 |
40316 | 생리를 안하는 여친 썰 | 먹자핫바 | 2020.11.02 | 394 |
40315 | 마취안하고 포경수술해본 썰.txt | 먹자핫바 | 2020.11.02 | 414 |
40314 | 또래 여친 교복태운 썰 | 먹자핫바 | 2020.11.02 | 255 |
40313 | 동아리에서 누드크로키 모델하고 누나 앞에서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0.11.02 | 1672 |
40312 | 강의실에서 여친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20.11.02 | 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