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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이사온 옆집 여자랑 ㅅㅅ 썰

먹자핫바 2020.10.14 16:54 조회 수 : 1310

대학교때 무려 5년전 집이 좀살아서 전세집 투룸 구해줌 자취나 해라

그래서 친구한테 한달에 15만원씩 받으면서 데리고 살았음 

어짜피 방 두개니까 상관없음

근데 내가 이사오는날 옆방에 한여자도 이사왓음 

이쁘장한애가 한겨울에 청바지에 반팔만입고 문열어놓고 청소하고 있는게 보임

얼핏 봣는데 걸레질 하는 모습이 이쁨.. 

골도보이고 이뻣음 속으로 먹어야 겠다 했음 먹어야겠다가 아니고 먹고싶다 했음...ㅋㅋ

내가 어렷을때 부터 운동해서 키도 180되고 몸도 꾀좋은편임 이건 내자랑

암튼 그리고 한두달 학교 수업가거나 운동갈때(나 사체과) 복도에서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먼저 인사했음 그럼 이년이 존나 썡깜.. 씨발

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어느날 우린 치킨에 쏘맥말아먹고있었음 한 12시쯤 넘었나? 

지성이형 경기 보면서 와 씨발씨발 잘한다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존나 누르는거 너무 씨끄러워서 건물주인이 내려왓나 했는데 

옆집년이 취해가지고 날 빤히 쳐다보고있음..

왜요? 이러니까 자기집이라고 나가란다 그래서 이건 무슨 개소리냐고 하니까 

아니래 무조건 지내집이래 나가래 너무 어이없어서 벙지고있는데

친구가 현관으로 나오더니 옆집여자 데리고 집으로 들어옴 

이년 지내집인 마냥 앉아서 우리 치킨 먹고있음 ㅋㅋㅋ 

내가 이러지말고 술도 한잔 하라고 친구랑 술더먹임 여자애 정신못차림 .. 

치마에 블라우스 입고있는데 하 존나 삐쩍꼬른애가 ㄱㅅ만 튀나온게 개꼴림 

진짜 미칠뻔(나여친있음)

아 정말 내가 너무 급해짐 

이년이 편안옷달라고 하길래 옷주면서 내방에서 입으라고함
 
타이밍 맞춰서 난 옷갈아입고있는중에 들어가서 걍 닥치고 키스부터함 

이년 어저쩡 윗옷벚고 있는데 내가 들어간거임 미친듯키스

이년이 이제 시동 슬슬걸림 정신못차림 위부터 아래까지 손스킬 들어감 

여기서 존나 반전은 삐쩍 꼬른애가 ㄱㅅ이 존나 커보이길래 와 씨발

이러면서 브라자 풀어보니 누브라? 그게 하나 더있음 아씨박 존나 낚엿다 

이건모 ㄱㅅ이 씨발 나보다 작음 무슨 호떡에 검포도 하나 올려논거임

그때부터 빈정상해있음 

여기서 이년이 매력을 발산함 질질싸는여자 본적있음? 난 봣음... 

내가 여친 싸게 할려고 별지랄다했는데 내여친은 안쌈 

그래도 ㄱㅅ도 엉덩이도 크고 나름 만족했음 

근데 옆집애는 싸.. 그게 질질싸는건 할때싸고 

처음에는 이상하게 물개많고 손으로하면 쩍쩍거림 

그러다 빨꼬말고 할꺼없이 내똘똘이 너무 커져서 아프길래 걍 넣버림 

그때부터 쌈 .. 위에서 신나게 흔들다

갑자기 빼버림 그럼 싸..  와 막싸 싸면서 별 괴성지르고 또싸 계속싸 .. 

그와중에 친구는 거실서 딸잡고있었다고 ..

근데 너무 말라서 뼈부닥치는 소리나고 맛없음 

그후로 우리집 종종 술먹으러 온다그럼 술먹이고 친구나 후배한테 토스해줌..

이년 내가 친한 후배랑 2년째 사귀는데 존나 뻘쭘했음.. 

그리고 이년 얘기로는 의도적인 접근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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