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처음 접한 분수녀 썰

먹자핫바 2020.10.14 16:55 조회 수 : 1157

딱 일년전 일입니다. 

전 평택에서 일을하고 집은 저아래 지방이다보니 주말부부를 하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일에는 항상 프리한 상태고 

와이프의 눈치를 볼일도 없죠.. 

요맘때 한참 회사 아래직원들과 노래방에 빠져 있었죠.. 

아래직원이 자기가 단골로 가는 노래방에 누님이 노래 잘한다구 가자더군여. 

참고로 전 노래 잘하는 여자가 너무 좋아여.. 

노래방에 들어서니 반갑게 맞아주는 사장누님.. 

단골이라구 가격두 싸게 해준답니다.. 

방을잠고 양주와 맥주 안주가 들어오고.... 

일단 한잔하구 노래 시작합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언니들..그중에 이쁘지는 않지만 노래 잘한다는 언니 들어오고..제파트너로 옆에끼고 놀았습니다 

노래 죽이게 잘하더군여...가수 뺨치는 실력.... 

한시간 그렇게 노래부르고 놀다보니...이제 노래보다는 슬슬 몸쪽으로 관심이 가데여.. 

발라드곡 부르면서 가슴에 손을넣어서 꼭지를 만져주니...신음소리를...... 

그렇게 세시간 놀고 나오면서 2차가자 했더니....자기는 2차 않간다는 겁니다.. 

그러더니 바루 옷갈아입고 나와서는 하는말.. 

"2차는 않가는데 오빠가 맘에 들어서 오늘 같이있구 싶어" 

아싸.....땡큐~~~ 

근처 호텔에 들어가 샤워하구 알몸으루 침대에 누웠습니다. 

나이는 38살...애기두 있구....그냥 통통한 미시정도의 ...그래도 봐줄만한 몸매.... 

일단 뜨겁게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고.....뭐 여기까지는 여러분들과 비슷할거고여... 

아래로 내려와 봉지를 열심히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손가락공격...... 

근데 순간 일본 비디오에 나오는 분수가 생각나는 겁니다. 

정말 여자가 흥분하면 쌀까?? 

일본비디오에서 본것처럼 손가락을 움직여 보았습니다. 

떠나가라 지르는 신음소리..... 

갑자기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며...정말로 분수처럼 싸는겁니다.... 

헐~~~~~~~~~~~~~~~~~~완전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이 언니....봉지의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좆을 무는 정도가 아니라 계속 밀어넣지 않으면 봉지 무는 힘때문에 좆이 밀려나올 정도더군여... 

그렇게 한시간 가량을 섹스를 즐겼네여... 

"오빠 잘하네..." 

한마디 해주네여..... 

그렇게 섹스파트너로 6개월 가량을 만난거 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35 구안와사 걸린.ssul 먹자핫바 2020.01.06 78
10634 어제 잇엇던 일.dc gunssulJ 2019.09.20 78
10633 절교한 썰 푼다 .txt 먹자핫바 2019.08.19 78
10632 친구집 윗층 할아버지한테 까인 썰 gunssulJ 2020.02.24 78
10631 여자한테 존나 실망 배신크리 당한 썰 1 먹자핫바 2020.03.29 78
10630 해운대 푸른밤.....(3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참치는C 2019.08.25 78
10629 친구의 고민. gunssulJ 2019.06.24 78
10628 무주택서민 썰.ssul 먹자핫바 2020.04.29 78
10627 치킨 때문에 여친이랑 싸우고 전화 안받는 썰 동치미. 2020.05.18 78
10626 브금) 실기장에서 첫사랑찾은 .Ssul 썰은재방 2020.05.22 78
10625 사회/인간 [BGM] 인류. 그들의 모습 참치는C 2020.06.04 78
10624 공군훈련소 귀신이야기 5탄 : 야간행군 ㅇㅓㅂㅓㅂㅓ 2020.06.05 78
10623 연애 능력 고사 gunssulJ 2020.07.03 78
10622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gunssulJ 2019.04.10 78
10621 신학생에게 들은 신학교 귀신 썰 먹자핫바 2019.08.02 78
10620 대학다닐때 자관오리짓한 썰 gunssulJ 2019.08.28 78
10619 2014년에도 김치녀들의 통수는계속된다. ssul 먹자핫바 2020.08.27 78
10618 파리바게트에서 빵샀는데 공짜빵얻었다.txt 동치미. 2020.09.12 78
10617 아 외롭다 허전하다 참치는C 2020.09.16 78
10616 초딩때 찐따랑맞짱뜨다 져서 찐따된 썰.Ssul 참치는C 2019.03.25 7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