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쯤 어린이집 다닐 때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가끔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만화 시청을 했음.
포포 아줌마? 확실히 기억은 안난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내가 그 만화를 보다가
똥을 지렸다.
그래서 담당 교사가 화장실까지 안고 가서
바지까고 손으로 씻어 준 기억이 아직도 있다.
당시에도 어린 맘에 쪽팔려서 그런지
확실히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니 편한 것만 하려하고
돈 받아쳐먹고도 의무는 전혀 지키지 않는
김치년이 판치는 요즘엔 그런 교사 볼 수도 없겠네
김치 흘렸다고 풀스윙 쳐맞는 마당에
나처럼 똥 지렸으면 실신할 때까지 맞았을듯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962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gunssulJ | 2018.03.14 | 58 |
| 40961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gunssulJ | 2018.03.14 | 54 |
| 40960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8.03.14 | 523 |
| 40959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gunssulJ | 2018.03.14 | 565 |
| 40958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228 |
| 40957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90 |
| 40956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동치미. | 2018.03.14 | 32 |
| 40955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187 |
| 40954 | 일본 여친 만난 썰 | 동치미. | 2018.03.14 | 138 |
| 40953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동치미. | 2018.03.14 | 61 |
| 40952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동치미. | 2018.03.14 | 138 |
| 40951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동치미. | 2018.03.14 | 62 |
| 40950 | 어제 딸치다 잔 썰 | 먹자핫바 | 2018.03.14 | 95 |
| 40949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먹자핫바 | 2018.03.14 | 49 |
| 40948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먹자핫바 | 2018.03.14 | 49 |
| 40947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8.03.14 | 182 |
| 40946 |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 gunssulJ | 2018.03.14 | 39 |
| 40945 | ㅈ같은 인생썰 | gunssulJ | 2018.03.14 | 30 |
| 40944 |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 gunssulJ | 2018.03.14 | 194 |
| 40943 | 어플로 훅간 썰 | gunssulJ | 2018.03.14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