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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걍 같은반 여자애임.. 난 폰이 없어서 급할땐 빌려씀
 
어쩌다 얘껄빌리고 하필 똥이마려 화장실에 가져갔다가 호기심으로 페북을 봄.
 
그리고 충격ㄷㄷ..
 
님들이 원하는 그런 셀카는 없었음..
 
비공개로 글을 존나 많이 썼는데
 
같은반에 누가봐도 다가진 완벽한 남자새끼 광팬임,,,
 
이게 문제라는게 아니라..
 
표현이 정신병자 수준임
 
 
오늘도 ㅂㅈ물폭팔! 00이가 ~했다
 
00이 ㅈㅈ물로 팩하고 싶다
 
00이는 ㅈㅈ물이랑 내 ㅂㅈ물이랑 섞고 싶다
 
00이 ㅈㅈ물색깔 궁금하다
 
대충 이럼.. 00이 ㅈㅈ물 or ㅂㅈ물 꼭들어감
 
 
느낀점
 
일단 00이 넘사존잘(하얀박효신? 박효신보다 나은듯)/186/최소 15센치/어넓/전교10위권/팔씨름 세학교 통 1등/집부자/노래 잘함/성격도 좋음/인기 등등 부럽기만 했었는데
이거보니 이런년들이 잔뜩 쫓아다닐거 생각하니 불쌍
 
 
그리고 여자들 보는 시선이 안좋아짐.. 얘만 이런걸거야 생각해보지만
 
얘 얼굴도 인간관계도 행동도 괜찮고 그런데 이러는거보니,
 
이딴 짓거리가 남자가 집에서 딸치는거처럼 모든년들이 하고있단 생각도듬
 
 
마지막으로 그래도 00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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