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우연히 알게된 앤데
지 남친이랑은 안하고 나하고 하고싶다고 난리도 아니였음
방학때는 내 자취방에 거진 매일와서 있었고 학교 다닐때는 주말에 와서 하고 바로 집에갔음 ㅋㅋㅋ
내가 정력이 쌘편인데 얘랑 할때는 왠지 기빨린다는 느낌?ㅋㅋㅋ;;;
할때마다 눈 뒤집히고 괴성지르고 아래는 수전터지는데도
하고 나서 30분정도 있다가 또 하고 싶다고 쫄라서 미치는 줄 알았음ㅠㅠㅠㅠ;;;
가슴은 꽉찬 C컵이였고 살은 백설기같고 무엇보다 엉덩이 골반이..예술이였음..엉덩골이 깊어서 안달정도였으니..
내가 실증을 금방 내는 편이라 한 2달 하니까 질려서 최근에 안만나기 시작했는데
헤어질 준비로 동영상좀 찍으려 했더만 그건 못하게 하더라....
그래서 혼자 ㅈㅇ 영상좀 찍어서 보내달라니까 죽어도 안된다더니
결국 겟함...동영상 신음소리 들을때마다..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ㅋㅎ 정말 장난아니였는데 얘..
참고로 ㄱㄷㅇ도 아닌 ㅈㄷ1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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