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신사역쪽에 클럽을 갔는데
클럽 분위기상 붙어서 춤을 추다보면
손이 자연스레 허벅지를 만지게 되잖아
그래서 만지고 춤추고 있는데 치마가 계속 말려 올라가는거
이때다 싶어서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들어가도 가만히 있길래
왔구나 싶어서 계속 들이댔지
나이는 20대 후반쯤 되고 성형한 티 많이 나긴 했지만
뭐 그럭저럭 괜찮은편 ㅋㅋㅋ
그래서 허벅지 안으로 팬t위로 만져주니까
움찔움찔 하더라고
그래서 팬t안으로 손 집어넣고 가볍게 만져주니까 물이 많이 나오드라
근데 클럽에 사람들 사이에서 그러고 있으니까 더 흥분되더라
근데 갑자기 그 여자가 손을 뒤로 빼더니 바지위로 내꺼를 만지기 시작하는데
미치겠더라 솔직히 클럽에서 여자 엉덩이에 내께 닿거나 내가 여자를
만진적은 많지만 여자가
직접적으로 만져주기는 처음이라
정말 뭔가 설명하기 힘든 느낌이었음
그래서 이제 됬구나 싶어서 나가려 그랬는데 많이 젖어서 그랬나 친구랑 화장실
좀 갔다온다길래 알겠다고 하고 춤추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봐도 없는거임 한 30분쯤 찾았느는데
나간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여튼 그 후로 못봤음
그냥 새로운 경험이라 되게 짜리했던 기억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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