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우고 깨끗히 쓸고 닦고
지저분하게 흩어져있는 마음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고
버릴건 버리고 간직할것은 간직하고
쓸모없어진 마음들은 미련없이 버렸다
정리하는데 오래걸렸지만
다버리고 깨끗해진 마음을 보니
한결 시원해짐을 느낀다
원없이 어질러 봤으니
다시는 정리하는 일 없을것이다
원없이 힘들어 봤으니
다시는 힘든일 만들지 않을것이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0817 | 초4때 초6이랑 맞짱뜨고 졷발린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2.01 | 135 |
| 40816 | 첫키스하고 통수 맞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2.01 | 88 |
| 40815 | 우리학교에서 부엌칼로 얼굴 칼빵한.ssul | ㅇㅓㅂㅓㅂㅓ | 2020.12.01 | 80 |
| 40814 | 기차에서 죽을병 환자로 의심받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2.01 | 57 |
| 40813 | 과 여선배 따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20.12.01 | 991 |
| 40812 | 야외에서 토끼된 썰 | 썰은재방 | 2020.12.01 | 279 |
| 40811 | 미국 공항에서 테러범 취급당해 제압당한썰 | 썰은재방 | 2020.12.01 | 103 |
| 40810 | 게임에서 만난 여자애랑 섹파 된 썰. SSUL | 썰은재방 | 2020.12.01 | 518 |
| 40809 | 중2때 오락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썰은재방 | 2020.11.30 | 1387 |
| 40808 | 오래 굶어 밝혔던 여자 썰 | 썰은재방 | 2020.11.30 | 751 |
| 40807 |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 썰은재방 | 2020.11.30 | 509 |
| 40806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9 | 썰은재방 | 2020.11.30 | 329 |
| 40805 | 전주에서 게2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0.11.30 | 203 |
| 40804 | 옆집 할머니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20.11.30 | 1192 |
| 40803 | 별거아닌 기집애 썰 | 먹자핫바 | 2020.11.30 | 202 |
| 40802 | 벨튀썰 .SSUL | 먹자핫바 | 2020.11.30 | 87 |
| 40801 | 길에서 중딩때 가슴큰 선생님 본 썰 | 먹자핫바 | 2020.11.30 | 575 |
| 40800 |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1 | 먹자핫바 | 2020.11.30 | 942 |
| 40799 | 허니버터 ㅅㅅ 한 썰 | 썰은재방 | 2020.11.30 | 590 |
| 40798 |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썰 | 썰은재방 | 2020.11.30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