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우고 깨끗히 쓸고 닦고
지저분하게 흩어져있는 마음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고
버릴건 버리고 간직할것은 간직하고
쓸모없어진 마음들은 미련없이 버렸다
정리하는데 오래걸렸지만
다버리고 깨끗해진 마음을 보니
한결 시원해짐을 느낀다
원없이 어질러 봤으니
다시는 정리하는 일 없을것이다
원없이 힘들어 봤으니
다시는 힘든일 만들지 않을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722 | 꼬추에 피어싱한 썰 | gunssulJ | 2017.07.05 | 601 |
40721 | 모던바 알바 후기 | 동치미. | 2017.01.22 | 601 |
40720 | 난생 처음 카섹스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4.29 | 601 |
40719 | 찜질방에서 썸녀와 썰 | 참치는C | 2016.04.16 | 601 |
40718 |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1.15 | 601 |
40717 | 교회 여름 수련회 가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5.11.11 | 601 |
40716 | 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썰 | 썰은재방 | 2024.03.26 | 600 |
40715 | 여고생이랑 사귀다 고소당한 썰 | gunssulJ | 2022.10.24 | 600 |
40714 | 스벅에서 여자 동창본 썰 | 먹자핫바 | 2022.07.31 | 600 |
40713 | 여친 털 정리해준 썰 | 동치미. | 2022.07.10 | 600 |
40712 | 편돌이중 이쁜여자손님이 콘돔물어본 썰 | 먹자핫바 | 2022.05.28 | 600 |
40711 | 돈까스에 ㅅㅅ 노이로제 걸린 ssull | 먹자핫바 | 2022.03.21 | 600 |
40710 | 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 썰 | 참치는C | 2022.01.28 | 600 |
40709 | 백마랑 동거했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1.09.13 | 600 |
40708 | 여친있는데 ㅅㅍ만든 썰 | 동치미. | 2021.07.11 | 600 |
40707 | ㅂㅈ에 냄새 심한 그 여자 | ㅇㅓㅂㅓㅂㅓ | 2019.09.28 | 600 |
40706 |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만든 썰 1탄 | 동치미. | 2019.10.06 | 600 |
40705 | 편돌이 이쁜여자손님 드디어 먹은 썰 2 | gunssulJ | 2021.02.05 | 600 |
40704 | 고1때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8.09.25 | 600 |
40703 | 내 인생 최악의 말 실수한 썰 | 동치미. | 2018.03.26 | 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