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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메이플서 친하게 지낸 아줌마가 있는데

어제 실제로 만나기로함..

그래서 적당히 갖춰입고 pc방에서 만났음

같이 담배피면서  메이플 하다가...
 
술먹자 그래서 술먹으러감

둘다 꽐라 될때까지 마심...

한 11시쯤됬나?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슬슬 일어나자 그랬음

택시 잡아서 보내 드릴려했더니...

갑자기 자기 집에가서 한잔 더하자는거야.. 집에 아무도없다면서...

좀 고민했지만 내 집이랑 그렇게 멀지 않아서 좀 늦게 들어가자 생각하고 아줌마 집에 따라감...

근데 아줌마 집에가서 조금 깜놀...

ㅅ인용 기구가 몇개 보이는거임..  

그래서 내색 안하고 아줌마한테 물었지... 
남편분이 집에 잘 안들오시나봐요?라고..(술먹어서 정신이없엇나봄 이런말을다하고..)

그러니깐 그렇데... 2주에 한번온다던가 길게는 한달에 한번온다 그러더라구...

암튼 자기 샤워하고올테니 술먹고 있으라 그러더라구...

술먹다가 집을 둘러보는데 화장실 앞에 멈췄음...

아줌마가 벗은 속옷들 여기저기 널려있는거야..

그래서 걍 생각없이 있다가 냄새 맡았는데..

여자 속옷 냄새 좀 찌릿한 냄새는 나더라 ㅋㅋㅋ .. 

하지만 진정하고... 다시 혼자술먹다가

아줌마가 샤워하고 나왔는데 왠걸... 

브라에 팬티하나만 걸치고 나오는거야.. 

같이 자리에앉아서 술먹는데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아줌마가 어디 불편하냐고 그러길래

아니에요 걍 낯이 좀 뜨거워서요... 이러니깐

갑자기 나보고 여자랑 해본적있어? 그러더라구..

여자친구 한번도없었어요.. 이러니깐...

갑자기 내옆에 앉더라구..

그러곤 자기 ㄱㅅ 만져보고싶냐 그러길래...

내가 말 못하고 우물쭈물있으니깐...

내손을 자기 ㄱㅅ쪽으로 갖다대면서 .. 어때? 주물러봐..

이러는거야

그래서 주물주물하는데 갑자기 브라를 벗더니 나한테 갑자기 키스하는거야..

난 갑자기 이상한기분들면서 흥분되가지고... 빨딱 스더라고..

그래서 키스하다가 슴가 막빨고..

나중엔 ㅅㅅ까지했음...

역시 딸보단 ㅅㅅ가 좋더라... 싸니깐 나오는 양도 2.5배 정도 더 많았던것같고 

몸에있는게 다빠져나가면서..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엄청난 쾌감이었음...

다하고나서 담배 한대같이 빨고... 키스도 몇번 하다가...

그렇게 그 아줌마집을 나왔음... 나오니깐 새벽3시인가.. 그렇게됬더라..

그 아줌마 지금접속안해서 그런데 나중에 접속하면 뭔얘기 해야할지 모르겟다.ㅋㅋㅋ...

암튼 애도 둘이나 있고 그런아줌마라 좀 죄책감 들긴하는데...

나한텐 좋은 경험이었던거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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