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4년차 두아이를 가진 유부입니다.
아내와 2년4개월정도 연애하고 서로 집안이나 가족분위기 다 좋아서 어렵지않게
양가부모님 허락받고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첫째 결혼다음해에 낳고 아이를 더나을까 고민하다가
혼자두면 아이가 자기밖에 모르고 산다는 주변어른들말씀에
둘째작년에 갖고 올해초에 출산하였습니다.
첫째때는 산후조리하고 관계할때 그렇게 헐렁(?)하다 느끼지못한거같은데
둘째낳고나서부터.... 한강에 와서 젓가락질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진짜 부인을 아직도 출퇴근시 뽀뽀해주고 안아줄정도로
사랑하는데 관계에 소홀해지니 마음도 좀 식게되더군요....
친구들하고 만나서 술좀먹다가 이런얘기햇더니
제친구중에 쎅박사 한놈이 이쁜이수술(질성형) 추천해주더군요.
그래서 압구정에 잘한다는곳 수소문해서 알아내고
부인 설득해서 서로를위해서 수술하였습니다.
하고나니 ......
처녀때보다 엄청난 명기로 재탄생(?)하여 일주일에 두세번 저를 죽여줍니다.
진짜 쪼이는 정도가 장난아니고 부인도 잘느껴진다고 부부관계가 정말 좋아졌습니다.
ㅅㄲㅅ 존나썌게해줄때급의 파워로 조이더군요 대박입니다진짜... 황홀경...
나중에 부인 슴가성형은 안시켜줘도 질성형은 꼭 하시기를 조심스레 강추해드립니다.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843 | 백인 ㅂㅈ 본 썰 | 참치는C | 2018.03.16 | 473 |
40842 | 예전 연상이랑 사귈때... | 참치는C | 2018.03.16 | 116 |
40841 | 담배 끊는 방법 경험담.txt | 먹자핫바 | 2018.03.16 | 58 |
40840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먹자핫바 | 2018.03.16 | 28 |
40839 | 시) 영원한넘사벽 | 먹자핫바 | 2018.03.16 | 23 |
40838 | 1살 연상 돌싱녀 만나본 썰 1 | 먹자핫바 | 2018.03.16 | 123 |
40837 | 그녀와의 첫날 썰 | 먹자핫바 | 2018.03.16 | 133 |
40836 | 오늘 친척한테 학벌 개굴욕 당한썰.txt | 먹자핫바 | 2018.03.16 | 96 |
40835 | 찜질방의 순수 커플 썰 (음성지원) | 먹자핫바 | 2018.03.16 | 333 |
40834 | 애비 바람피는 .ssul | gunssulJ | 2018.03.16 | 60 |
40833 |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 gunssulJ | 2018.03.16 | 348 |
40832 |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 gunssulJ | 2018.03.16 | 35 |
40831 |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 gunssulJ | 2018.03.16 | 114 |
40830 |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 참치는C | 2018.03.17 | 156 |
40829 |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 참치는C | 2018.03.17 | 32 |
40828 |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 참치는C | 2018.03.17 | 112 |
40827 | 담배 ROSE 썰.txt | 참치는C | 2018.03.17 | 26 |
40826 |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 참치는C | 2018.03.17 | 91 |
40825 |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 참치는C | 2018.03.17 | 153 |
40824 |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 참치는C | 2018.03.17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