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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5살 어린 후배와 썰 1

참치는C 2020.10.28 08:57 조회 수 : 335

이 여자와는 술집에서 소개팅으로 만났습니다.

친구와 친구의 언니의 아들...즉 이모와 조카(나이차이는 1살인데 관계가 복잡하더군요..)

아무튼 그 조카의 후배를 소개 받아 만났습니다.

함께 한 자리에서 만취가 될 정도로 마시고 헤어지면서 소개받은 여자를 집에 바래다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신을 못차리는 여자...

전 여자 경헙이 없었구요....

이런 여자 챙기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어쨌든.. 데리고 집앞으로 가던길에 너무 무거워서 

근처 공원(?) 놀이터 벤치에 잠깐 앉혀두었습니다...저절로 벤치에 눞더군요...

그때 이여자는 짧은 핫 팬츠...전 깨우는척 하며 허벅지를 쓰담쓰담..

그리고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손...

결국 처음만난 여자의 중요한 부분을 만지며 혼자 아쉬워 했습니다..

그러곤 오바이트 하는 여자를 부축해 집까지 무사히 돌려보냈죠...

그리고 그 다음날 연락이와서 두번째 만남이 있었죠...

가볍게 밥먹고 얘기하고...여느 소개팅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사귀는듯 안사귀는듯...

이때 전 대학원생이라 연구실에서 주로 혼자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귀엽고 정이 많은 그 여자는 저희 연구실에 자주 놀러 오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놀러오면 만지고 키스하고...

그러던 어느날  키스와 ㅇㅁ 도중 서로 불꽃이 튀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연구실엔 책상 밖에 없었고...

결국 앞 방에 있는 대학교 학부생 과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번호키였고, 거기엔 쇼파가 있었죠...)

연구실문열면 바로 앞 과방에서 삽입을 시도할때 여자가 저에게 한마디 하더군요...

오빤 처음인데 난 처음이 아니라서 미안하다고...

괜찮다는 말과 함게 폭풍ㅅㅅ를 시작하였습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난 처음이었고, 거짓말 안하고 시작한지 5분도 안되어서 

처음 ㅅㅈ이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이게 혼자 ㄸㅊ는 것과는 느낌이 정말 많이 다르더군요..처음이라 그런지..

급한 마음에 얼른 빼서 손으로 ㄱㅊ를 감싸 잡고 뜨겁게 손바닥안에서 발사를 했습니다.

손에 묻은 것은 제 속옷으로 비벼 닦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그렇게 끝이 났죠..

반응봐서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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