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857 | 중국 KTV에서 중국년이랑 2차간 썰 | 먹자핫바 | 2022.06.01 | 605 |
40856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3 | 동치미. | 2022.05.16 | 605 |
40855 | 전여친 술쳐먹고 집에 온 썰 | 먹자핫바 | 2022.04.28 | 605 |
40854 | 고2때 대학생 여친이랑 1박2일 여행간 썰 | 동치미. | 2021.11.16 | 605 |
40853 |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 먹자핫바 | 2021.11.14 | 605 |
40852 | 친구 소개해주려던 여자 내가 먹은 썰 | 참치는C | 2019.12.20 | 605 |
40851 |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 먹자핫바 | 2020.02.18 | 605 |
40850 | 마사지 아가씨와의 슬픈 썰 | gunssulJ | 2020.04.07 | 605 |
40849 | 월드컵으로 아는 여자애랑 한 썰 | 동치미. | 2020.04.16 | 605 |
40848 | 선배 아내 그 이후 3 | 썰은재방 | 2019.07.28 | 605 |
40847 | 랜챗으로 꼬셔 차안에서 한 썰 | 먹자핫바 | 2020.08.19 | 605 |
40846 |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 먹자핫바 | 2020.08.22 | 605 |
40845 | 여자친구의 친구와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1.29 | 605 |
40844 | 사촌누나랑 한썰 | 먹자핫바 | 2019.01.26 | 605 |
40843 | 자취녀의 남친 ㅅㅅ 자랑 | 참치는C | 2017.09.29 | 605 |
40842 | 여동생 ㅂㅈ 둔덕 만져본 썰 | 먹자핫바 | 2017.06.24 | 605 |
40841 | 수원역 창X촌에서 1번하고 한번 공짜로 하게 된 썰! | 썰은재방 | 2016.07.28 | 605 |
40840 | 옆집 김치년한테 내 좆 냄새 맡게한 썰 | 썰은재방 | 2016.02.19 | 605 |
40839 | 대륙의 지리선생님 ㅋㅋㅋㅋㅋ | 썰은재방 | 2015.09.30 | 605 |
40838 | 심심한데 전여친 썰이나 풀어봄 | 먹자핫바 | 2015.09.30 | 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