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알고보니 유부녀 썰

참치는C 2020.10.28 09:04 조회 수 : 781

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57 중국 KTV에서 중국년이랑 2차간 썰 먹자핫바 2022.06.01 605
40856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3 동치미. 2022.05.16 605
40855 전여친 술쳐먹고 집에 온 썰 먹자핫바 2022.04.28 605
40854 고2때 대학생 여친이랑 1박2일 여행간 썰 동치미. 2021.11.16 605
40853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먹자핫바 2021.11.14 605
40852 친구 소개해주려던 여자 내가 먹은 썰 참치는C 2019.12.20 605
40851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먹자핫바 2020.02.18 605
40850 마사지 아가씨와의 슬픈 썰 gunssulJ 2020.04.07 605
40849 월드컵으로 아는 여자애랑 한 썰 동치미. 2020.04.16 605
40848 선배 아내 그 이후 3 썰은재방 2019.07.28 605
40847 랜챗으로 꼬셔 차안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20.08.19 605
40846 신림동 오피 유명인 민양 후기 먹자핫바 2020.08.22 605
40845 여자친구의 친구와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9.01.29 605
40844 사촌누나랑 한썰 먹자핫바 2019.01.26 605
40843 자취녀의 남친 ㅅㅅ 자랑 참치는C 2017.09.29 605
40842 여동생 ㅂㅈ 둔덕 만져본 썰 먹자핫바 2017.06.24 605
40841 수원역 창X촌에서 1번하고 한번 공짜로 하게 된 썰! 썰은재방 2016.07.28 605
40840 옆집 김치년한테 내 좆 냄새 맡게한 썰 썰은재방 2016.02.19 605
40839 대륙의 지리선생님 ㅋㅋㅋㅋㅋ 썰은재방 2015.09.30 605
40838 심심한데 전여친 썰이나 풀어봄 먹자핫바 2015.09.30 60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