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575 | 고졸로 살아남기 | 썰은재방 | 2020.11.17 | 147 |
40574 | 게임으로 만난 내 첫사랑 썰 | 썰은재방 | 2020.11.17 | 74 |
40573 | 23살 연애 썰 | 썰은재방 | 2020.11.17 | 110 |
40572 | 헤어진 전 여친과 잔 썰 | 먹자핫바 | 2020.11.17 | 540 |
40571 | 중2때 친구 누나 알몸 본 썰 | 먹자핫바 | 2020.11.17 | 765 |
40570 | 여고생 vs 여대생 맞짱 썰 | 먹자핫바 | 2020.11.17 | 450 |
40569 | 아다라쉬 먹은 후기 썰 | 먹자핫바 | 2020.11.17 | 499 |
40568 | 뻐꾸기 어플로 낚은 천안 유부녀 썰 | 먹자핫바 | 2020.11.17 | 668 |
40567 | 클럽에서 첫키스 한 썰 | 먹자핫바 | 2020.11.16 | 186 |
40566 | 처음본 외국인 여자 몸 만진 썰 | 먹자핫바 | 2020.11.16 | 692 |
40565 | 접대 받은 썰 | 먹자핫바 | 2020.11.16 | 386 |
40564 | 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 먹자핫바 | 2020.11.16 | 157 |
40563 | 번개하다가 죽을뻔한 썰 | 먹자핫바 | 2020.11.16 | 139 |
40562 | 대리님이 술먹고 모텔에 데려가려고 했어요 | 먹자핫바 | 2020.11.16 | 562 |
40561 | 녹차 10년이상 마시는 사람으로의 .SSUL | 먹자핫바 | 2020.11.16 | 168 |
40560 | 회사 여직원 두명 연속으로 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20.11.16 | 812 |
40559 | 픽업아티스트 만나서 픽업 체험해본 썰 | 먹자핫바 | 2020.11.16 | 217 |
40558 | 초딩때 계집년들의 본성에 대해 깨달은 썰.ssul | 먹자핫바 | 2020.11.16 | 238 |
40557 | 재봉틀쓰는가게 아줌마 ㅂㅈ본 썰 | 먹자핫바 | 2020.11.16 | 798 |
40556 | 지루여서 여친 병원보낸 썰 | 동치미. | 2020.11.16 | 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