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워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
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
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
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
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
그런데 그 일 있고나서도 누나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더라
그래서 나도 다른 가족 친척들 모르게 만져댐
ㄱㅅ에서 시작해서 결국 ㅂㅈ까지 가더라.. ㄱㅊ갖다 장난도 치고...
그래도 뭐랄까 삽입은 아무래도 못 한 채로 몇 년이 지났는데
고2때인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누나방에 들어가서 여러모로 즐기고나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쪽지를 내밀더라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돼' 뭐 대충 이런 내용
그거 받고 별 생각 다 들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못 하고
웬지 그 이후로 못 만지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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