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워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
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
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
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
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
그런데 그 일 있고나서도 누나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더라
그래서 나도 다른 가족 친척들 모르게 만져댐
ㄱㅅ에서 시작해서 결국 ㅂㅈ까지 가더라.. ㄱㅊ갖다 장난도 치고...
그래도 뭐랄까 삽입은 아무래도 못 한 채로 몇 년이 지났는데
고2때인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누나방에 들어가서 여러모로 즐기고나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쪽지를 내밀더라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돼' 뭐 대충 이런 내용
그거 받고 별 생각 다 들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못 하고
웬지 그 이후로 못 만지겠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042 | 결혼하고 싶지는 않지만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만나도 될까요? | 썰은재방 | 2020.12.12 | 88 |
41041 | vja]선생님앞에서 발기된썰.ssul | 썰은재방 | 2020.12.12 | 663 |
41040 | 중학생때 썰 | 먹자핫바 | 2020.12.12 | 480 |
41039 | 장기 돈 떼일뻔한 썰 | 먹자핫바 | 2020.12.12 | 78 |
41038 | 방금 문화상품권 사기친놈 잡은 .ssul(쫌 스압) | 먹자핫바 | 2020.12.12 | 57 |
41037 | 도서관에서 썰 2 | 먹자핫바 | 2020.12.12 | 294 |
41036 | 내가 거의 고정멘트 급으로 웃긴얘기 나올때마다 했었던 내 9살떄 이야기 .ssul | 먹자핫바 | 2020.12.12 | 66 |
41035 | 구운몽.Ssul | 먹자핫바 | 2020.12.12 | 80 |
41034 | 고딩때 야자쨴설 .ssul | 먹자핫바 | 2020.12.12 | 53 |
41033 | 학원 선생님 오줌싸는 거 목격한 썰 | 동치미. | 2020.12.12 | 979 |
41032 | 필리핀 첫클럽 첫홈런 썰 | 동치미. | 2020.12.12 | 368 |
41031 | 예전에 버디로 고3 먹은 썰 | 동치미. | 2020.12.12 | 601 |
41030 | 여초카페의 흔한 클럽 죽순이 원나잇 썰 | 동치미. | 2020.12.12 | 408 |
41029 | 세월호 실제 겪은 썰 | 동치미. | 2020.12.12 | 286 |
41028 | 돗대 하나로 여자 ㄸ먹은 썰 | 동치미. | 2020.12.12 | 563 |
41027 |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1 | 동치미. | 2020.12.12 | 280 |
41026 | 호프집 알바한 썰 1 | 먹자핫바 | 2020.12.12 | 235 |
41025 | 조루치료 자위법 해봄 ㅋㅋㅋㅋ | 먹자핫바 | 2020.12.12 | 504 |
41024 | 음악에 재능없는 친구.ssul | 먹자핫바 | 2020.12.12 | 47 |
41023 | 오늘 오피갔다온 썰 | 먹자핫바 | 2020.12.12 | 3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