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람인데 성매매에 대해서 들어보기만했지 어디에서 하는지 그런 걸 모르고 있었죠
김천이 4만원이다 구미에 무슨 안마방이다 이렇다는데 가보기도 좀 뭐했고 해서
성매매에 대해서 듣기만 했었는데
노가다 숙식 알바하러 수원에 놀라갔다가
같이 일하는 형이랑 술먹고 가는데 호객행위하길래 아는형이랑 가서 안마방에서 했었는데
동남아사람이었는데 17만원이나 받더라고요
인터넷보면 오피스텔 기본가가 13만원이라 하지만 전부 +를 기본으로 1234를 되도않게 붙여놔서 비슷비슷하다고 하지만
하여간에 좀 비쌋었음 하여간에 이렇게 입문하게 됬고
수원에있을때 성욕이 쌓여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수원에 오피스텔을 가기 시작했죠
1여년이 다되가는데 거의 10명정도 만나봤고 1명이 제스타일이라서 한 5~6번갔었으니까
돈 과장해서표현해서 수백은 쓴듯?ㅋㅋ
뭐 일단 후회는 안하고
느낀점이 업소에 nf는 별로 검증하러 가선안됨 ㅋㅋㅋㅋ
되도않는 사람 +34쳐놓고 얼굴도못생겼고 뱃살도 접혀가지고 팔다리만 말라서
홀복입고있으면 티가잘안남 처음에 봐도 ㅋㅋ
나름 지뢰밟았다고 생각하고 후기나 남길까 싶어서 구경하러 다시가면 업소에서 짤린건지 관둔건지 없어져있더라고요.
나름 판명하는 방법은 실사있는 매니저를 고르고 그 사진에서 배가 드러난 사진이 있는걸로 골라야되요
뱃살 조금있어도 척추 쫙피면 좀 없어보이는데 애교뱃살정도야지 배드러내놓고 찍지 배안까고 팔으로라던가 가리고찍은거면
흠.... 위험확률 증가?
그리고 가슴이 전부 c고 d고 이러는데 만지면 보형물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그리고 성형한사람 싫으면 실장한테 성형안한사람으로 추천해달라고 해야함
가끔씩 진짜 성형티 많이나는 사람들이 있음 이마빵빵하고 턱깎았는데 티도많이나고 못생긴사람
여기있는 유흥정보에만 가봐도 오피많으니까 한번들 가보세요 추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987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5) -백일장 | gunssulJ | 2018.03.14 | 58 |
40986 | 고등학교때 고백받고 호구짓한 썰.ssul | gunssulJ | 2018.03.14 | 54 |
40985 | 유부녀랑 육교밑에서 ㅅㅅ한 썰 | gunssulJ | 2018.03.14 | 523 |
40984 | 이제 대학들어간 빠른년생 동생 덮친 썰 | gunssulJ | 2018.03.14 | 565 |
40983 | 경포대에서 헌팅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228 |
40982 | 고딩때 일진녀가 컴퓨터 수리좀 해달라 전화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90 |
40981 | 남고는 잃어버린 남녀공학 이야기, 그 세번째 .ssul | 동치미. | 2018.03.14 | 32 |
40980 | 똥꼬털 뽑다가 기절한 썰 | 동치미. | 2018.03.14 | 187 |
40979 | 일본 여친 만난 썰 | 동치미. | 2018.03.14 | 138 |
40978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동치미. | 2018.03.14 | 61 |
40977 | 치과가서 꿀빤 썰 .ssul | 동치미. | 2018.03.14 | 138 |
40976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동치미. | 2018.03.14 | 62 |
40975 | 어제 딸치다 잔 썰 | 먹자핫바 | 2018.03.14 | 95 |
40974 |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1회여 | 먹자핫바 | 2018.03.14 | 49 |
40973 | 재수시절에 본 한 여고생의 훈훈한 SSUL | 먹자핫바 | 2018.03.14 | 49 |
40972 | 진격의거인 코스프레하는 여자랑 ㄸ친 썰 | 먹자핫바 | 2018.03.14 | 182 |
40971 | 24살에 여자에게 데인 썰 | gunssulJ | 2018.03.14 | 39 |
40970 | ㅈ같은 인생썰 | gunssulJ | 2018.03.14 | 30 |
40969 | 다들 팬티 벗겨진 이야기 쓰니까 나도 | gunssulJ | 2018.03.14 | 194 |
40968 | 어플로 훅간 썰 | gunssulJ | 2018.03.14 | 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