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업소 다니면서 느낀 썰

먹자핫바 2020.10.31 13:07 조회 수 : 561

구미사람인데 성매매에 대해서 들어보기만했지 어디에서 하는지 그런 걸 모르고 있었죠

김천이 4만원이다 구미에 무슨 안마방이다 이렇다는데 가보기도 좀 뭐했고 해서

성매매에 대해서 듣기만 했었는데

노가다 숙식 알바하러 수원에 놀라갔다가

같이 일하는 형이랑 술먹고 가는데 호객행위하길래 아는형이랑 가서 안마방에서 했었는데

동남아사람이었는데 17만원이나 받더라고요

인터넷보면 오피스텔 기본가가 13만원이라 하지만 전부 +를 기본으로 1234를 되도않게 붙여놔서 비슷비슷하다고 하지만

하여간에 좀 비쌋었음 하여간에 이렇게 입문하게 됬고

수원에있을때 성욕이 쌓여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수원에 오피스텔을 가기 시작했죠

1여년이 다되가는데 거의 10명정도 만나봤고 1명이 제스타일이라서 한 5~6번갔었으니까 

돈 과장해서표현해서 수백은 쓴듯?ㅋㅋ

뭐 일단 후회는 안하고

느낀점이 업소에 nf는 별로 검증하러 가선안됨 ㅋㅋㅋㅋ

되도않는 사람 +34쳐놓고 얼굴도못생겼고 뱃살도 접혀가지고 팔다리만 말라서 

홀복입고있으면 티가잘안남 처음에 봐도 ㅋㅋ

나름 지뢰밟았다고 생각하고 후기나 남길까 싶어서 구경하러 다시가면 업소에서 짤린건지 관둔건지 없어져있더라고요.

나름 판명하는 방법은 실사있는 매니저를 고르고 그 사진에서 배가 드러난 사진이 있는걸로 골라야되요

뱃살 조금있어도 척추 쫙피면 좀 없어보이는데 애교뱃살정도야지 배드러내놓고 찍지 배안까고 팔으로라던가 가리고찍은거면 

흠.... 위험확률 증가?

그리고 가슴이 전부 c고 d고 이러는데 만지면 보형물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그리고 성형한사람 싫으면 실장한테  성형안한사람으로 추천해달라고 해야함

가끔씩 진짜 성형티 많이나는 사람들이 있음 이마빵빵하고 턱깎았는데 티도많이나고 못생긴사람

여기있는 유흥정보에만 가봐도 오피많으니까 한번들 가보세요 추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439 고양이한테 복수당한 썰.Real 참치는C 2022.10.08 548
23438 전학 간 여자친구 버리고 바람 핀 4.ssul 동치미. 2022.10.11 548
23437 부산 뽕뽀로마찌 썰 먹자핫바 2022.10.17 548
23436 지식인에서 알게된 중학생 썰 먹자핫바 2022.10.20 548
23435 주갤러의 눈빛으로 사람 구분하는 방법 gunssulJ 2022.10.26 548
23434 랜챗으로 여고딩 만나려다가 보이스피싱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2.11.06 548
23433 군대에서 게이 될뻔한 썰.ssul 썰은재방 2022.11.07 548
23432 [노잼 주의] 잘못된 사랑에 관한 썰(고딩때 연상에게 차인 썰) ㅇㅓㅂㅓㅂㅓ 2022.11.08 548
23431 나의 호구력 인증 .SSUL 먹자핫바 2023.01.12 548
23430 나도 제대로된 연애 해보고싶다 참치는C 2023.07.05 548
23429 사이비종교인한테 삥뜯긴 썰.txt 참치는C 2023.10.21 548
23428 현 여친 걸레.ssul 4 - 헌팅 먹자핫바 2015.10.18 549
23427 ㅇㄷ보는 여친 썰 참치는C 2016.05.12 549
23426 20살때 알바하던 누나랑 썰 gunssulJ 2017.02.12 549
23425 선배 아내 ㄸ먹은 썰 동치미. 2017.07.22 549
23424 누드스타킹 카페 체험 썰 먹자핫바 2017.11.13 549
23423 흔한 안마방 후기 SSUL . txt 먹자핫바 2018.01.22 549
23422 체대녀랑 떡친 썰 먹자핫바 2018.11.17 549
23421 흑누나 경험 썰 동치미. 2018.12.01 549
23420 공장 생산직 알바 하루하고 그만둔 이야기 + 생산직 알바 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ssul 동치미. 2018.12.21 54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