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내가 중학교때 여름.
 
그날따라 화창한 날씨였지..
 
그러던중 하교시간쯤 되서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어.
 
 일기예보에도 비온다는 소리 전혀없었고. 진짜 엄청 화창하다가 갑자기 쏟아졌는데 
 
물론 몇몇 아이들은 부모님께 전화해서 부모님이 데리러오지만.
 
 보통의 아이들은 부모님이 다 출근한 시간이여서 어쩔수 없이 비를 맞으면서 집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지.
 
 비 그칠때까지 학교에서 남아있을순 없잖아 ? 하교해야지
 
 
 나랑 내 친구도 그냥 
 
"아 ㅈ같네  야 빨리 뛰어가자. ." 이러면서 집까지 뛰어갈라고했는데.
 
 하교중에 뒤를 돌아보니까. 여자애들 브라가 비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학교 여자 하복 디자인이 상의는 흰색 셔츠에 치마는 체크무늬 치마였는데.
 
 치마는 색깔도 있고 두꺼워서 안이 비칠리가 없는데
 
 상의는 흰색 얇은 셔츠라 진짜 투명하게 비치는거야.
 
 
 성에대한 지식은 풍부했지만 그래도 나름 순수했던 중학교 시절에 나랑 내 친구는 큰 충격을 받았고.
 
좀더 큰 충격을 받기 위해서 학교앞에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비를 피함과 동시에
 
 우리학교 여자애들의 브라를 구경했지.
 
 
 지금 생각하면 더 흥분되는건
 
여자애들이 아직 중학생이라 어려서 그런지
 
자기 브라가 비치는것도 모르고 그냥 다 드러내놓고 다니더라 ㅋㅋ
 
그래서 나랑 내친구는 그날 한 30분동안 건물안에서 여자애들 브라구경함 ㅋㅋㅋㅋ 개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711 아파트경비원이 좀도둑잡은거 본 썰 먹자핫바 2020.11.25 65
40710 돌잔치 가서 눈호강한 썰 먹자핫바 2020.11.25 634
40709 결핵 완치 한 썰 .ssul 먹자핫바 2020.11.25 54
40708 20살때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0.11.25 172
40707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2 먹자핫바 2020.11.25 1057
40706 화로구이집 주방장한썰.ssul 참치는C 2020.11.25 151
40705 펌}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 참치는C 2020.11.25 300
40704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참치는C 2020.11.25 1136
40703 인생참 새옹지마라는거 느꼈을때.SSUL 참치는C 2020.11.25 121
40702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참치는C 2020.11.25 665
40701 뜨거웠던 조개구이집의 추억.ssul 참치는C 2020.11.25 180
40700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참치는C 2020.11.25 1445
40699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참치는C 2020.11.25 478
40698 여잔데 버스에서 성추행 당한 썰 동치미. 2020.11.24 871
40697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동치미. 2020.11.24 813
40696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먹자핫바 2020.11.24 140
40695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먹자핫바 2020.11.24 842
40694 초딩때 똥쌌던 썰 먹자핫바 2020.11.24 124
40693 중1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11.24 1355
40692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먹자핫바 2020.11.24 2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