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요일 6시 30분경, 나는 버스 맨뒤에 앞에 왼쪽 자리에 앉았고,
창문 쪽에 여자가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가 있었다.
나는 휴대폰으로 유치한 2D그래픽 캐릭터의 스마트폰 게임하는데,
한 몇분 있다가, 내가 휴대폰 보면서 지 허벅지 보는 걸로 아는지,
다리를 싹 스커트로 홱 가리더라...
1~2분후에 오른쪽 건너편 자리에 자리 나오길래 앉았더니,
스커트 걷어내고 다리꼬더라...
아...믿힌.
얼굴도 좀 눈도 뾰족한편이고 단발머리라도 표정 싼티나서 마음에 안듬.
썅년아 안본다 안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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