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연예인급 먹은 썰

gunssulJ 2020.11.20 13:02 조회 수 : 558

업소녀 말고 우리동네에서 진짜 씨뱡 존나 여신이 있어..

연예인쪽에서도 많이 제의들어오고 동네에서 개한테 안찝쩍댄놈이 없을정도로...
 
피부하얗고.슬림스타일에 잘느낄꺼같고..때론 청순함도있고..때론 섹시함도있고 코에 매력점이 뒤지는 애고
 
웃으면서 나 한번 쳐다보면 약한놈처럼 정신이 몽롱했을때가 있엇어...
 
내가 몇번 엎어뜨릴려고 했는데 변변히 실패하고..고개를 떨구면서 집에서 개 생각하고 ㄸ잡을때...
 
내 ㅂㄹ친구한테 전화오는거야 개랑 술먹고 있다고......뿌왘 ㅋㅋㅋㅋㅋㅋㅋㅋ

술집 근처에서 친구불러서 애기했지.... 나 한번만 도와줘라.. 나 미치겠다... 제 못먹고 나 죽으면 눈못감는다...
 
어차피 나한테 안 대주니깐 술좀 먹이자.....하고 술을 심하게 먹였어...

맨정신엔 나한테 안주니깐.. 집도 존나 엄하거든...

술존나 꼬라서 일단 내차에 태웠어... 완전 뻗어서 정신못차리는데 바로 ㅁㅌ로 안가고...

근처에 차 세워두고 적정한 온도로 맞춰서 히타를 틀어났지..

확인사살해야지....   이런기회가 흔지않으니깐...

30분쯤 지났나... 완전 뻗었더라구... 바로 ㅁㅌ로 내려가서..눞혀놓고...

"주여!!!!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이 귀한식사를 저혼자 먹게돼서 너무 기쁩니다!!" 라고 말한다음 

상의탈의...  바지탈의....신발탈의..를 하는데 제일 힘들었던 건 신발 탈의였어...

신발이 운동화처럼생긴 부츠같은거였거든...

브라자와 양말을 벗기고...일단 탐닉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나의 손은 그녀의 팬티를 야수처럼 벗겨버렸지.. 정말 몸에서 향기가 나더라고...

그렇게... 혼자 나의 분홍색혀로..몸 구석구석을 ㅇㅁ하고.... ㅅㅅ를 시작했지.......

그 때 그 기억이 아직도 뇌에서 빠져나가질 않아....

가끔식 그 때 생각하면서 폭풍ㄸ 잡는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 때 도와준 친구에게 정말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어... 

지도 존나 먹고싶었을텐데 말이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504 즐톡으로 두번 먹은 썰 참치는C 2021.12.25 547
23503 결혼 후 어플로 ㅅㅍ만든 썰 먹자핫바 2021.12.29 547
23502 펌) 낯선 남자와의 14시간 3 참치는C 2022.02.12 547
23501 치과에서 가슴본 썰 후기 참치는C 2022.03.22 547
23500 [펌] 나는 실장이(었)다. -6- 먹자핫바 2022.08.09 547
23499 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ssul 먹자핫바 2022.09.05 547
23498 가을 동치미. 2022.10.15 547
23497 귀신들린집 (펌 ,난 이거다고 소름졸라 돋았다) 3 먹자핫바 2015.09.25 548
23496 친한여자애와 그친한친구랑 걔네 자취방에서 1탄 참치는C 2015.09.28 548
23495 첫관계에 상대를 만족시키는 애무방법 동치미. 2015.10.09 548
23494 (리얼리티추구)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6) gunssulJ 2015.10.16 548
23493 대구녀랑 3시간만에 폭풍ㅅㅅ한 썰 참치는C 2015.10.21 548
23492 노래방에서 아는후배 ㄸ먹은 썰 먹자핫바 2015.11.03 548
23491 기숙사 사감 ㅅㅅ하는거 엿본 썰(2) ㅇㅓㅂㅓㅂㅓ 2015.11.18 548
23490 토요일 여친과 포풍ㅅㅅ 후기 썰은재방 2015.12.24 548
23489 계곡에서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7.04.02 548
23488 처음으로 남친이랑 ㅅㅅ했던 썰 gunssulJ 2017.07.25 548
23487 썸녀와 해버린 썰 1 먹자핫바 2017.07.31 548
23486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먹자핫바 2018.01.22 548
23485 작년 크리스마스땐 대딸방갔었는데 그때 썰 푼다 먹자핫바 2019.07.05 54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