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구 엄마랑 N조이였던 썰

먹자핫바 2020.12.07 08:55 조회 수 : 1767

고2때 예체능(체육) 반이였는데 뒤늦게 수능준비함

초딩동창(6학년때 회장년) 엄마가 아파트 영어과외함 ㅇㅇ

좀 학부모들 나대기 좋아하는 아줌마였음...

꾸미기도 잘 꾸미고, 당시 크라이슬러 타고 다님


(남편이 군인이였는데 사고사로 보상 많이 받았다 소문돔.. 

내가 살았던 아파트도 예전 대전 공군기지 근방 아파트, 지금은 부자동네,대전게이들은알듯)

덕분에 딸년도 공부잘하고 과학고 갔다가 고대감



암튼 아줌마한테 과외받음 

맨날 나 볼때마다 아이고 우리 XX 참 인상도 좋아 

밥먹었냐고 맨날 물어보고 허벅지 만지고 (내가 키가크고 몸이 좋았음 183/82)

물론 딸년은 학교에서 야자함 나는 예체능 반이라 야자 ㄴㄴ



문제 틀리기라도 하면 눈을 흘겨보는데 내가 수줍어하면 막 웃고그랬음

덕분에 영어성적 팍팍오르고 딸년 정리한노트 프린터 복합기로 복사도 해주고 그럼ㅇㅇ



그러다가 여름 방학때 내가 하루 빠져서 주말에 수업받으러갔는데

끈나시 원피스비스무리한거 입고 있는거임 원래 항상 큰 반팔티 입고있었는데 뭔 자리고일어난사람마냥

옷을 야시시하고 입고 있었음 솔까 그때도 내가 뭐 어떻게 해보겠다 그런생각은 ㄴㄴ 



근데 문제는 수업끝나고부터였음 

돈까스 튀겨줄테니까 밥을먹고 가라는거임 그래서 ㅇㅋ 하고 나는 돈까스 먹고 아줌마는 돈까스랑 와인한잔먹다가

XX야 너도 한잔할래? 이러는 거임 뭐 항상 애들이랑 놀이터에서 오다리+소주한병씩 까던 시절이였으니 당연히 OK했지

근데 한잔먹으니까 핑 돌더라 ㅋㅋ 아마 내가 비실거리는걸 캐취했을꺼라 추측한다



갑자기 내손을 잡더니 자기방으로 끌고갔지 ㅋ 그때부터 시작이였음.. 나는 직감했고

여친 다루듯이 다뤄졌지.. 하지만 당시 기억에 이 아줌마라는 자체가 다르긴 다르더라..

나한테 다가오는게 괴수 처럼 진짜 완전... 아직도 말로 표현이 안됨...당시 첫관계때 그 느낌이란

친구 엄마 먹는다는 그런 설레임 같은건 생각할 겨를 조차도없었고 당시에는 그런 느낌도 몰랐으니까



암튼 미친듯이 박았었다... 그때 여친이랑 관계할때는 그냥 흉내내는 수준이였거든 

항상 아프다고 제대로 밖지도 못하게 했었기에 처음으로 내장까지 넣어본것이기에 희열도 컷었지

그렇게 관계 마치고 선풍기 바람 쐐면서 키스 졸라 찐하게 하고 



그냥 아무말없이 자기차로 나 집에 바래다줌...



그 이후로 어떻게 됐냐고?



대학교 1학년때까지 ㅅㅍ했다... 

물론 나 여친만날꺼 만나고... 

결국 아줌마 애인생겨서... 이런 관계는 끝나긴했지만 ㅋㅋ 전화로 통보하더라~ 



중간중간에 충격적인 얘기도 많이들었음.. 지 사촌조카랑 ㅅㅅ할뻔한얘기 , 대학시절 선배한테 ㄱㄱ당한 얘기..

전 남자친구가 GS 쇼핑호스트였다는 얘기 등등


가끔 동네에서 딸은 마주치긴 하는데 아줌마는 안보이더라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146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gunssulJ 2015.08.17 875
59145 펌) 태어나서 여자 처음 울린 썰 gunssulJ 2015.08.17 970
59144 고등학교 동창 만나 벙커 간 썰 참치는C 2015.08.17 904
59143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08.17 1650
59142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참치는C 2015.08.17 890
59141 어제 펜션 놀러가서 2:1로 한 썰 참치는C 2015.08.17 1467
59140 친구 누나랑 사귑니다 참치는C 2015.08.17 1017
59139 bgm) 여고딩 3년 짝사랑 한 썰. manhwa 먹자핫바 2015.08.17 1099
59138 신혼 첫날밤을 위한 섹시한 준비물 필수 4가지 먹자핫바 2015.08.17 1889
59137 우리동네 방화범.ssul 먹자핫바 2015.08.17 904
59136 중딩때 여자애얼굴 주먹으로 꽂은다음 1년뒤에 사귄썰ㅋㅋㅋ.ssul 먹자핫바 2015.08.17 977
59135 카레먹다가 스시국애들을 한방에 멍하게 만든 SSUL 먹자핫바 2015.08.17 916
59134 홍대 카xx스파 후기 썰 먹자핫바 2015.08.17 1266
59133 대전 둔산동 피부샵 실장 먹은 썰 먹자핫바 2015.08.17 1249
59132 야한 썰은 아닌데 갑자기 생각나는 좋았던? 그리운 장면 먹자핫바 2015.08.17 887
59131 이번 주말 이 영화 어때? [사심가득] 꼴리는 야한영화 Best 5 먹자핫바 2015.08.17 1236
59130 개같은 편순이 골려주고왓다.ssul 먹자핫바 2015.08.18 820
59129 고등학교때 딸친 휴지 가지고 다니다 ㅈ된 썰 먹자핫바 2015.08.18 838
59128 완전 밝히는 자연산 E컵 오피녀 번호받은 썰 먹자핫바 2015.08.18 1145
59127 친구집가서 스타보다가 친구누나 야동본 썰 먹자핫바 2015.08.18 136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