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밑에 집에 서른아홉의 미모의 아줌마와 남편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이사를 왔는데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왔더니 아랫집 아줌마가 떡을 했는데 먹어보라고 줬다네요
그래서 접시가져다가 주라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접시를 가지고 내려갔음..
아랫집에 가져다주는 거라, 생각없이 내려가서 그냥 문을 살짝 열어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쬐끄맣게 계세요? 하고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뭐가 위이이잉 하는 소리와 함께 신음소리가 나고 있음..
아마 바이브레이터 소리가 아닌가? 야동에서 많이 들어봤기 때문에..
하고 그냥 문 닫고 초인종 누름..
그러니까 아줌마가 헐레벌떡 나왔는데
몸에 달라붙는 응딩이에 핑크라고 쓰여있는 체육복이 있는데
그거 입고서 나옴..
그래서 떡 잘먹었습니다. 하고 돌려주는데,
그래 고맙다 하는 아줌마 손에서 허연 액체가...
진짜 오늘 이거 때문에 딸 3번은 쳤네요...
생긴 것도 이쁜데.. 남편도 있는데 외로워하다니.. 참..
그냥 확 들어갔어야 하나요?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7379 | 여친이랑 모텔간 썰 | 먹자핫바 | 2023.04.18 | 1508 |
57378 | 나 초6때 완전 상남자였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23.03.18 | 1508 |
57377 | 김구라 부인 썰 | 동치미. | 2023.03.10 | 1508 |
57376 |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 참치는C | 2023.02.15 | 1508 |
57375 | 뻐꾸기 어플로 낚은 천안 유부녀 썰 | 참치는C | 2023.02.09 | 1508 |
57374 | 울할배의 월남썰 | 먹자핫바 | 2023.01.01 | 1508 |
57373 | 랜챗으로 고딩 따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21.12.06 | 1508 |
57372 | 간호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1.08.30 | 1508 |
» | 아랫집 아줌마의 욕정 | gunssulJ | 2020.12.07 | 1508 |
57370 | 중학교때 교실에서 ㅅㅅ 하는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7.13 | 1508 |
57369 | 친구가 응급실갔을때 일어난 썰 | 참치는C | 2015.06.06 | 1508 |
57368 | 학창시절 개변태 친구 썰 | 먹자핫바 | 2015.05.31 | 1508 |
57367 |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1탄 | 동치미. | 2024.03.18 | 1507 |
57366 | 랜쳇에서 고딩이 대학생이랑 한 썰 | 참치는C | 2023.12.26 | 1507 |
57365 | ㅎㄱㅌ에서 ㅅㅍ 만든 썰 | gunssulJ | 2023.05.22 | 1507 |
57364 |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2탄 | 썰은재방 | 2020.06.10 | 1507 |
57363 | 여자친구와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9.04.13 | 1507 |
57362 | 누나랑 근친 썰 1 | gunssulJ | 2017.06.13 | 1507 |
57361 | 아프리카 BJ랑 ㅅㅅ한 썰 2 | 참치는C | 2016.07.21 | 1507 |
57360 | 조건녀가 임신한 썰 | 동치미. | 2015.08.13 | 1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