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주전 일요일 (중3임)
학원에서 벌써부터 시험대비한다고 나오라는거임
근데 우리집이 좀멀거든 버스타고가야됨
학원수학쌤이 30대 중반정도임(이쁘진않은데 ㄱㅅC정도)
학원처음온날부터 브라비치는옷 입고오고 그날은 무슨 나같은거인데 속옷화보같이 브라가 다비치는거임 그래서 수업네네 풀발...까진아니고 됬다풀였다함
내가 12시에가서 5시쯤끝나는데 수학선생도 퇴근시간이엿음
근데 계단내려가면서(난늦게끝나서 혼자내려감)
선생님이 어디사녜 그래서 ○○구요 이러니까 자기도거기산데
근데 차가있었거든?(그랜x) 데려다준데
그래서 조수석에탔음 가다가 신호등걸리는데 내가그때 츄리닝입고 풀발되있었거든 상상하느라 근데 그걸봤나봄 갑자기
툭치는거야 내껄 그래서 깜짝놀라서 얼굴바라봄 근데 막웃음
귀엽다고 근데 우리집가는중간에 선생님집있었거든
선생님프로필 정리해줌(나이 34세정도 결혼함 차있음 ㄱㅅC컵)
근데 선생님이 배고프냐며 자기집에서 맛있는거해준데 갔지
가서 tv보고있으래 더워서씻고온다고
그래서 보고있는데 몇분후 팬티만입고나옴
보고 놀라서 멍때리는데 뭘보니? 이럼 놀라서 tv로 눈돌림
다시 방에들어가서 브라만하고옴 원래그렇게입고다닌데
Tv계속보다가 핫케잌만들어줬는데
속옷만입고 옆에앉는거임 나개씹풀발
선생님이 ㅅㅅ아냐고물어봄 당연히안다했지
해보고싶냐는거임 난 눈치채고 아... 아직은아니고...
하니까 그럼 시험끝나고할래? 내가 네..네? 해서 어쨋든
하기로하고 선생이 입으로만해주고 삼켜주고 집감
이번주 주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