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고딩때 옆집 아줌마와 한 썰

먹자핫바 2020.12.15 16:49 조회 수 : 1954

제 고등학교 때 동네에 혼자 살던 아주머니 한 분이 계셨습니다... 남편이 해외에서 일한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무슨일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딸 하나 키우면서,, 일다니시는 한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정도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엄마랑 무지 친해서... 저희 집에도 자주 놀러오고,,, 밥도 같이 먹고.... 

약간 야한 스타일이었습니다... 가슴도 크고... 여름이면 짧은 반바지도 자주 입고... 

예상하시다시피..혼자 ㄸ 잡을때는 대부분 그 아줌마를 떠올리며 잡곤 했지요... 


토요일날 부모님들은 지방에 친척분 결혼식 가신다고 아침 일찍 다들 나가시고, 혼자 집에 있을 때였씁니다.. 

저는 자주 없는 기회라... 제 방에서도 한참 야동에 심취해 있는데... 벨이 울립니다.. 나가보니 그 아줌마 였습니다... 

"엄마 안 계시니?..." .."네... 오늘 친척 결혼식이 있어서... 아버지랑 아침일찍 나가셨어요.." 

그런데.. 돌아가실줄 알았던 그 아줌마가 신발을 벗고 집으로 들어오시더니... 들고왔던 반찬통을 저희집 냉장고에 넣습니다.. 

"반찬을 좀 했는데..나눠먹으려고.."하면서 웃으시더니.. 싱크대를 보시더니, 설거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아침 먹고 쌓아둔 것들입니다.. 그렇게 아줌마는 설거지를 하고, 저는 주방 옆에 그냥 서 있었습니다.. 
아줌마 엉덩이와 다리에 눈길이 갑니다... 아줌마도 설거지를 하며 저에게 말을 겁니다... 자기 딸 이야기며... 우리 엄마이야기 등등 


그 때 무슨 용기가 생겼는지..저도 모르게 주방으로 가서 아줌마 엉덩이에 제 ㅈㅈ를 밀착시켰습니다.. 아줌마가 순간 움찔하는 것 

같더니..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설거지를 하시고.. 저도 모르게 저도 점점 밀착합니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흔들어주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아줌마가 웃으며..이야기합니다.. '우리 OO이 다 컸네..흐흐...." 그리고는 엉덩위로 약간 뒤로빼줍니다.. 

이제 완전히 밀착시키고...아예 대놓고 비비기 시작했습니다...아줌마는 계속 웃습니다... 

설거지를 마친 아줌마는 슬며시 옷 위로 제 ㅈㅈ를 잡더니...."하고 싶어?" 라고 웃으며 묻습니다...제가 고개를 끄덕거리자 

제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제 ㅈㅈ를 혼들어주며 이야기합니다... "오늘 일은 절대 비밀이야..알았지?..." 그리고는 제입술을 

덥쳐옵니다... 키스.. 제 혀를 물고 빨기 시작하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제 귀에 대고 자기 ㄱㅅ을 만져달라며..제 손을 ㄱㅅ으로 

이끕니다... 한참을 ㄱㅅ을 만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28 내 대학교때 여친만나게된.ssul ㅇㅓㅂㅓㅂㅓ 2020.12.16 138
41127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0.12.16 184
41126 편의점 알바하다가 욕먹은 썰 먹자핫바 2020.12.16 73
41125 꽃게잡이 배 탔던 이야기 먹자핫바 2020.12.16 236
41124 과외 아줌마랑 ㅅㅅ한 썰 1 먹자핫바 2020.12.16 1736
41123 공익 좆될뻔한 썰. jpg 먹자핫바 2020.12.16 94
41122 [BGM] 기묘한 이야기 - 라스트 시네마 - 完 먹자핫바 2020.12.16 36
41121 자취방 주인 엿먹인 썰 .ssul 썰은재방 2020.12.16 180
41120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썰은재방 2020.12.16 213
41119 오늘 독서실 화장실에서 썰은재방 2020.12.16 454
41118 암걸려서 병원에서 정자보관한 썰 썰은재방 2020.12.16 135
41117 부모님이 삼성컴퓨터 사준썰.ssul 썰은재방 2020.12.16 54
41116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썰은재방 2020.12.16 474
41115 게이들아 형이다 ㅋ 썰은재방 2020.12.16 115
41114 펌] 같이 와우하던 여자애랑 잔 ssul 참치는C 2020.12.16 376
41113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참치는C 2020.12.16 922
41112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참치는C 2020.12.16 59
41111 모르는 여자 놀리다가 국정원 구경한 썰 참치는C 2020.12.16 209
41110 군생활할때 선임중에 동명대생, 서울대생이 있었는데.ssul 참치는C 2020.12.16 153
41109 시) 졌다 먹자핫바 2020.12.15 8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