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누나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20.12.21 17:05 조회 수 : 1875

나 8살때 성추행당했다. 
우리집에 세살던 집 누난데 엄마아빠 모임갈때나 용돈 주면서 날 자주 맡겼거든 
근데 그 나쁜년이 돈받고 날따먹음. 

병원놀이하자면서 나 눕혀놓고 고추만지고 내 젖꼭지 치료해야된다면서 혀로 문지르고 비비고 핥음.
그때 느낌이 찌릿한게 막 죽고싶은 느낌이었거든 
그게 성적 흥분감인데 어릴때는 그 느낌을 어떻게 해석해야될질 몰랐던거 같음.

마냥 죽겠고 까무러칠것 같았거든. 그래서 내가 아흥 누나 느낌이 이상해 << 이러면 막 웃으면서 
날 꽉 껴안고 귀엽다면서 입에다 지 혀넣고 래로래로 함..

그리고 꼭 지 ㅂㅈ에 내 ㅈㅈ를 넣으려고 하더라. 
그 작은 ㅈㅈ를 쪽쪽 빨아서 세운다음 지 ㅂㅈ에 넣으려고 애를 쓰곤 했다.
그때 내 ㅈㅈ를 지 ㅂㅈ에 문지르면서 헉헉거리던, 입 헤 벌리고 풀린눈으로 날바라보던 누나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나중에는 지도 아프다면서 벌렁 누워서는 다리벌리고 자기도 똑같이 해달라고 했어.
내가 가슴 만지고 젖꼭지 빨고 ㅂㅈ도 핥으면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존나 시켰는데 
난 착한아이라 잘 따랐던것 같다.
누나의 신음소리는 한숨 하악하악 내쉴때 약간 쇳소리나면서 끝엔 항상 뜨흥<< 이런소리를 냈었지..하아.

가끔 누나 ㅂㅈ에서 냄새가 날때가 있었는데 냄새 난다그럼 깨끗이 씻고 오고 그랬다. 
아 맞다! ㅂㅈ랑 지 유두에다 아카시아 꿀이나 빵빠레 아이스크림 찍어 바르고 핥게 했었는데
그래서 내 처음 여자의 젖과 ㅂㅈ에 대한 이미지는 꿀맛, 바닐라맛, 달콤한 것, 부드러운 것이었다.

지금도 가끔 아카시아 꿀을 먹을때면, 아이스크림을 사먹을때면 그 누나가 생각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651 신음소리 좆나게 크게 내던 여친이랑 ㅅㅅ 썰 먹자핫바 2019.05.01 1879
59650 여고딩 먹은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2.12.09 1878
59649 브라질리언 왁싱한 여자랑 한 썰 참치는C 2018.01.17 1878
59648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썰은재방 2015.06.09 1878
59647 나이트갔다 만난ㄴ 썰 먹자핫바 2024.02.16 1877
59646 스튜어디스과 다니는 애랑 ㅅㅍ인 썰 2 먹자핫바 2023.04.01 1877
59645 내 생애 제일 황홀한 ㅅㄲㅅ 먹자핫바 2023.03.28 1876
59644 고등학교때 학원쌤이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1.12.06 1876
59643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20.06.22 1876
59642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동치미. 2015.04.21 1876
59641 인도의 거북이 소년 먹자핫바 2015.02.22 1876
59640 꼬추 부어서 비뇨기과 간 썰 먹자핫바 2023.04.02 1875
59639 어제 여친한테 빨리다가 ㅋㅋㅋㅋ 참치는C 2022.11.26 1875
59638 여중생첫경험썰 참치는C 2019.06.20 1875
59637 담임선생이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0.07.08 1875
59636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동치미. 2019.10.17 1875
» 누나한테 따먹힌 썰 먹자핫바 2020.12.21 1875
59634 유치원때 병원놀이하면서 다 벗기고 놀았던 썰 참치는C 2015.12.10 1875
59633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먹자핫바 2024.03.02 1874
59632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썰은재방 2023.06.06 18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