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존나 후지고 좁고 안좋은 아파트에서 살았었다
난 어렸을때 울집에 가난하다고 생각했었음
그리고 지금 사는집으로 이사오기전까지도 '오 엄마가 저축을 많이 하셨나보구나' 했는데
그냥 그것도 아니였음 집에 돈좀 있었음
여태껏 몰랐음 부모님은 항상 돈에대해서 이야기하는걸 꺼려했고
엄청나게 아끼시고 다시쓰고 진짜 존나 찌질?하게 사셔서 (근데 그냥 짠돌이였던거였다)
2012년쯤에나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 2012년 새해로 착각했다 정확히 안건 2011년 1월쯤이다 )
그리고 초중학교 애들은 내가 존나 못사는줄알음 ㅇㅇ.....
어쨌든 이것도있고 성형도 있고 개명도있어서 인생세탁 가능할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27 | 구급차에 치인썰 .ssul | 동치미. | 2019.04.05 | 53 |
6426 | 아울렛신발 샀는데 병진된 ssul | 참치는C | 2019.08.11 | 53 |
6425 | 버킷리스트 때문에 망신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9.03.27 | 53 |
6424 | 방금 꾼 악몽 .txt | 썰은재방 | 2020.09.17 | 53 |
6423 | 끝개그있잖아 빡~! 끝~! 이게 개그냐? | 먹자핫바 | 2020.07.29 | 53 |
6422 | 물피 뺑소니 당하고 가해자 잡은.ssul | 동치미. | 2019.10.08 | 53 |
6421 | 초등학교 운동회때 아버지가 원망스러웠던 썰 | 먹자핫바 | 2019.03.15 | 53 |
6420 | 우리집 도둑한테 털린썰 | 참치는C | 2019.03.15 | 53 |
6419 | 오늘 모발이식함.ssul | 먹자핫바 | 2019.07.19 | 53 |
6418 | 한국이 더 행복한 한국이 되려면 2가지를 조져야 함 | 먹자핫바 | 2019.03.13 | 53 |
6417 |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교보문고에 놀러갔을때 개독이 먹을거 사준 썰.ssul | 먹자핫바 | 2020.11.25 | 53 |
6416 | 가을날 | 먹자핫바 | 2020.12.03 | 53 |
6415 |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 썰은재방 | 2019.03.10 | 53 |
6414 | 고딩때 야자쨴설 .ssul | 먹자핫바 | 2020.12.12 | 53 |
6413 | [썰] 펌]동네 병원 내과 갔다가 싸운 SSUL | 썰은재방 | 2019.08.30 | 53 |
6412 | 너와 나의 첫 사랑 이야기 (1) | 동치미. | 2021.01.27 | 53 |
6411 | 작년에 알바하는데 미친놈 본 썰 | 썰은재방 | 2019.02.27 | 53 |
6410 | 수능끝나고 같은반 짱친한테 드립쳤다가 뺨맞은썰.ssul | 동치미. | 2019.02.22 | 53 |
6409 | 내가 군에 있었을때 썰 .ssul | 참치는C | 2019.02.21 | 53 |
6408 | 방금 치과다녀온.ssul | 썰은재방 | 2019.02.18 |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