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친구가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일하다가 어떤 나이먹은 아저씨? 할아버지? 같은 사람이 와서 건물주라고 하면서


전기요금을 달라고 하길래 내 친구는 잘 몰라서 사장님이랑 얘기해보라고 했었데


그 사기꾼이 친구한테 메모지랑 요청하면서 사장님 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고 그 사기꾼이 전화통화를 하고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고 척이었겠지 ㅡㅡ


암튼 그렇게 전화를 끊고 친구한테 사장이 돈 주라고 했다면서 47만원정도?를 요구했데


그래서 친구는 진짠가 하고 그 돈을 그냥 꺼내서 줬덴다 ㅡㅡ 미치겠네


이거 뭐 어떻게 잡아서 족처야 하냐



잘 말하고 하면 사장이 돈을 좀 감해주던가 할까?


미치겠네 ㅡㅡ어이없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98 장난쳤다 친구 둘이 결혼하는 썰.ssul 먹자핫바 2017.06.13 108
14797 민박집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17.04.15 108
14796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동치미. 2020.03.18 108
14795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먹자핫바 2017.04.09 108
14794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먹자핫바 2017.03.02 108
14793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13 108
14792 오빠랑 산책하다 썰 하 ㅇㅓㅂㅓㅂㅓ 2017.01.27 108
14791 군대때 빡촌갔다가 알몸으로 벌 받은 썰 참치는C 2017.01.22 108
14790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ㅇㅓㅂㅓㅂㅓ 2017.01.21 108
14789 야간편의점에 미친여자 온 썰 참치는C 2016.12.10 108
14788 PC방 알바하다 미친ㄴ 본 썰 썰은재방 2016.12.01 108
14787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먹자핫바 2016.11.22 108
14786 니들 떡집 가서 절대 카드 긁지 말아라 참치는C 2016.11.12 108
14785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먹자핫바 2016.09.29 108
14784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ㅇㅓㅂㅓㅂㅓ 2016.09.02 108
14783 예비군훈련에 사단장모자쓰고간 썰 먹자핫바 2016.08.20 108
14782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08.07 108
14781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참치는C 2016.04.08 108
14780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참치는C 2016.04.01 108
14779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참치는C 2016.03.04 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