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 하시고 육덕지셨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맞다고 해야 하나.
몸매도 잘 빠지셨어 탱글탱글 하시고
얼굴도 서구적인 미모에 시원시원하게 이쁘게 생기셨어.
삼촌이 해외 여행 가셨다고 숙모가 놀러오라고 하셨었다.
누나랑 나랑 갔었는데 누나는 작은방에서 자고
나는 큰방 침대에서 자고 숙모는 거실에서 TV 보고 계셨는데
어느새인가 정신을 차려보니 숙모가 내 옆에 누워 계신거야
숙모 밑을 보니 완전 타이트한 타이즈 하나만 입고 계신듯 했어
둔부며 보지며 그 윤곽이 다 탱글탱글하게 드러나 있었거든.
상의는 헐렁헐렁한 티셔츠에 노브라 차림이셨다.
노브라인걸 왜 아냐면
모르는 척 하면서 슬쩍슬쩍 숙모 몸에 닿았는데 물컹 물컹한 그 육감적인 몸매가
그대로 내 손을 타고 말초신경을 따라 내 뇟속에 그대로 박혔었거든.
솔직히 지금 생각하면 숙모가 조금 눈치 채셨었을 것 같아.
가슴도 모르는 척 슬쩍 슬쩍 움켜쥐기도 했고
둔부위에 손도 얹어서 살짝 살짝 지나가듯 움켜쥐었고
ㅂㅈ도.. 중지 손가락으로 그 타이트한 타이즈 위로
삐져나온 ㅂㅈ살 위를 몇 번 왔다 갔다 했었거든.
그 짜릿한 감정이 참 좋았어.
그대로 덮칠까 말까 고민 수백번도 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결국 그러지 않았지.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536 | 반도 김치남의 평범한 결혼생활 | 동치미. | 2015.02.07 | 1887 |
| 62535 | 수련회 나댐이들 역관광편(유쾌.상쾌.통쾌^^) | 동치미. | 2015.02.07 | 2685 |
| 62534 | 길가다가 초딩 따 본 썰 | 동치미. | 2015.02.07 | 5437 |
| 62533 | 입에 걸레 문 성깔 여중생 떡실신 시킨 간호사 썰 | 동치미. | 2015.02.07 | 5266 |
| 62532 | 펌]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친구들 ssul | 동치미. | 2015.02.07 | 2433 |
| 62531 | 나이트에서 만난 아줌마 실화 | 먹자핫바 | 2015.02.07 | 12182 |
| 62530 | 딸치다 졸아서 성 상담 한 썰 | 먹자핫바 | 2015.02.07 | 2195 |
| 62529 | 여친이랑 수갑차고 한 썰 | 먹자핫바 | 2015.02.07 | 3634 |
| 62528 | 펌}어린시절 딸잡다가 아빠한테 걸린 이야기 | 먹자핫바 | 2015.02.07 | 2201 |
| 62527 | 횡단보도 레전드 썰 | 먹자핫바 | 2015.02.07 | 2304 |
| 62526 | .... | 동치미. | 2015.02.07 | 3681 |
| 62525 | 존나 아침부터 오해때문에 빡친 Ssul | 동치미. | 2015.02.07 | 1700 |
| 62524 | 전전여친 먹은 썰 | 동치미. | 2015.02.07 | 3398 |
| 62523 | 미녀와야수.. D컵 여친썰 재업함6 | 동치미. | 2015.02.07 | 2994 |
| 62522 | 태국 팬트하우스 모델이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08 | 5020 |
| 62521 | 사촌 누나 썰 | 참치는C | 2015.02.08 | 10402 |
| 62520 | 랜챗으로 고딩 따먹은 썰 2 | 참치는C | 2015.02.08 | 16307 |
| 62519 | 터미널에서 휴지가 떨어져서.. ㅠ.ㅠ | 참치는C | 2015.02.08 | 1989 |
| 62518 | 펌) 여자 알바생 썰 | 참치는C | 2015.02.08 | 2781 |
| 62517 | 중학교때 ㅅㅅ하다 방구낀년이랑 헤어진 썰 | 참치는C | 2015.02.08 | 3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