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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친구들과 술마시고 찜질방을 갔습니다.

(많이 마시진 않았습니다. 술먹고 찜질방 못들어가는거 압니다 
어쨋든 췻기가 있는 상태에서 가지 않고 술이 어느정도 깬뒤에 갔습니다. 잠자러~)

씻고 찜질복을 입고 찜질방층으로 옮겼습니다.

얼음방(아이스방?)이라고 하죠 

그 차가운 방에 들어가려고 친구들과 같이 움직였습니다.

얼음방 앞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 문을 밀었습니다.
(여기는 문을 밖에서 밀어야 들어 갈수 있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문이 안열리는 거죠.. 무언가 걸린 것처럼

그래서 뭐지? 문에 유리창으로 안을 들여다 보는데

문 바로 앞에 엉덩이가 들썩들썩하는게 보이는 겁니다...

귀를 기울여 보이니 작은 ㅅㅇ 소리와 함께.. 

남여 둘이서 ㅅㅅ하고 있더군요

그냥 그랬던 경험이있습니다.

들썩거리는 남자 엉덩이었겟지요

그냥 에이c하고 친구들과 돌아섰던 적이있습니다..

이런 비슷한 경험들 있으신가요?

전 솔찍히 기분은 별로 더라고요 

다시는 그 찜질방을 가지 않았습니다. 더러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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