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꽤 많이 가난햇음
그래가지고 학교에서 온갖 지원을 다받앗는데
담임이 싸가지가 애미 출타한 무개념이엿음
막 뭐 지원신청 이런거나 무슨 지원한애들 알림 같은거 가정통신문 나오면
개년이 교탁으로 나오라고 불름
우리 학교는 주공 사는애들이랑 비싼데 사는 새끼들 반반씩 석여잇엇음
담임이 불르면
한 7명 정도가 교탁에 나와서
쳐받음 비싼 아파트 사는 새끼들은 다 자리에 앉아잇고
그리고 이 담임 년도 그 비싼아파트에 사는년이엿음
개좇같은년 한테 별로 큰 잘못도아닌데
좇같이 쳐맞은적도잇다
3줄요약
1.나는 가난뱅이
2.담임 개 좇같은년
3.잘살고잇냐? 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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