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특별히 이상한 경험을 한건지 잘 모르겠는데 남자들끼리 모여있을 때 음담패설 자주하잖아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술마시면 처음에는 연예인이나 알려진 애들 몸매가 어떻네로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주변에 가슴성형 한 얘나 몸매 좋은애 따먹고 싶다는 얘기로 흐르더군요
그러다가 다같이 아는애를 하나 지명해서 이년 보x 핑크빛일거 같다는 둥 잘빨게 생겼다는 둥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알고지내는 여자애를 완전 걸레로 만들더라그요 ㄷㄷ
근데 이게 남자들끼리의 음담패설로 끝나면 다행인데 갑자기 친구중에 oo이가 쟤 먹어봣다는 근거없는 소문으로
진짜 따먹힌 여자로 만들어 지들끼리 즐기는 선에서 안끝나고 진짜 남자들 사이에서 걸레로 만들더군요 ㄷㄷ
그럼 꼭 또라이 같은 색기 한놈이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다가 그여자에 귀에 들어가 그여자에가 자기 그런적 없다고
따지게 만들고 근데 이미 걸레로 확정이 되서 따지건 말건 뒤에가선 ㅇㅇ이 자x빨던 입으로 졸라 말빨 조지는거 봐라
걸레년이 저년 10만원 주면 대준다는데 돌려먹자고 하네요
괜히 여기서 너네 진짜 쓰레기라고 말했다가는 저도 까일판이라 잠자코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진짜 남자들끼리 음담패설이 장난 아니라는걸 느꼈네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새벽에 좀 열이 받아서 안되는 글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076 | 우리과 여신이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7.10.02 | 275 |
44075 |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 먹자핫바 | 2017.10.02 | 91 |
44074 | ㅁㅌ 알바하는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02 | 126 |
44073 |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5) | ㅇㅓㅂㅓㅂㅓ | 2017.10.02 | 59 |
44072 | 길 가는 여자한테 똥침 놓고 튄 미친새끼 잡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02 | 58 |
44071 | 스쳐갔던 인연 2-1 | ㅇㅓㅂㅓㅂㅓ | 2017.10.02 | 26 |
44070 | 해운대 푸른밤.....(2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02 | 31 |
44069 | DDR 처음 경험한 썰 | 썰은재방 | 2017.10.03 | 70 |
44068 | 내가방금 지하철에서 겪은 썰.txt | 썰은재방 | 2017.10.03 | 77 |
44067 | 스마트폰 게임에서 만난 여자와의 ㅅㅅ 썰 | 썰은재방 | 2017.10.03 | 137 |
44066 | 시외버스에서 씹질하던 커플 | 썰은재방 | 2017.10.03 | 397 |
44065 | 가을 | 동치미. | 2017.10.03 | 15 |
44064 | 섹스 | 동치미. | 2017.10.03 | 128 |
44063 | 클럽에서 여자가 내꺼 만진썰 | 동치미. | 2017.10.03 | 197 |
44062 | 편의점 알바하다 먹은 썰 | 동치미. | 2017.10.03 | 144 |
44061 | 1.대학 여동기들 동서 만든 썰(11) | 먹자핫바 | 2017.10.03 | 153 |
44060 | 3년동안 날 가지고논 개같은 여친한테 복수한 썰 | 먹자핫바 | 2017.10.03 | 114 |
44059 | 고딩때 일진이랑 떡친.ssul | 먹자핫바 | 2017.10.03 | 318 |
44058 | 슈퍼 아줌마 썰 1 | 먹자핫바 | 2017.10.03 | 383 |
44057 |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2 | 먹자핫바 | 2017.10.03 | 694 |